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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이 현실이 가짜 현실이며, 당신의 무의식에 입력된 정보가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늦든 빠르든 게임이 끝난다 / 얇은 종잇장 같은 현실

꿈의 크기가 곧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이며,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 아로

2025년 10월 22일 꿈 - 남녀 연예인 스폰/처음에는 친절했다가 점차 반말로 무례해지는 일본 식당

김상운: 무의식에 들어가 현실을 바꿔놓는 근원적 방법 / 김상운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과학 연구들을 신비주의와 연결시키고, 특히 위사과학으로 판명받은지 오래된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기억한다' 헛소리를 인용하는 것을 보면 지적 능력은 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본인이 체험한 것이 있으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지 - 체험 자체를 부정하진 않는다

2025년 10월 16일 꿈 - 국제올림픽 탈퇴?

김상운: 인생은 한편의 영화이자 홀로그램으로 내 무의식이 투영된 결과

일본의 전통을 보존하는 보존한 노(能) / 당나라 시대 침중기, 한단의 꿈, 그리고 구운몽

2025년 10월 15일 꿈 - TBS에서 방영한 일본 천황제 드라마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음)를 유튜브에서 영어 더빙으로, 또 그러다가 일본어 원음에 영어자막으로 바꿔서 일본인 고등학생들에게 보여줬는데, 나 혼자만 교무실로 불려가서 왜 일왕을 다룬 민감한 주제의 드라마를 보여줬냐고 조사를 받는다

삶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성경 시편 103편 15-16절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이태백: 봐라, 이 天地(천지)란 곳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여관이요 光陰(광음), 즉 시간은 百代(백대)를 지나가는 길손 아니겠니? 이에 浮生(부생) 즉 뿌리내리지 않고 물위에 떠서 흘러 다니는 부평초 같은 삶은 마치 꿈속 일과 같아서 즐겁다 한들 그게 얼마나 되겠니! 옛 사람들이 촛불을 밝히고 밤이 늦도록 놀았던 것은 다 그럴만한 까닭이 있었음이야.

비즈니스 구상 (2025년 9월 15일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