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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해체주의
자존감은 소유보다는 책임 - 무언가를 소유한다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조건부 자존감은 진정한 자존감이 아니며, 자기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생기는 것 / 고독사는 실패한 죽음이 아니고 되려 방안에서 조용히 우아하게 죽는 것일 수도 있다 - 모든 인간은 어차피 혼자 죽는다, 즉 고독사한다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저출산은 축복이다'와 동급의 혁명적 발상)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주렴 (적당히 잘해줘야 잘해주는 건 알고, 항상 잘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 "사이비 종교에 빠져 20대를 날렸어요" [털게라이브 4일차] / 헤어진 연인을 머릿속에서 청소하는 법 (불균형을 택하던가, 아님 관계를 정리하라) / 결심없는 삶 (결심을 했을 때 못지키면 자존심 다운되니, 먼저 조금씩이라도 달성 가능한 일들을 하고, 기반이 단단해지면 그 때 가서 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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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적 역사접근: 최치원 유불선 삼교통합의 정치적 목적; 사마천의 사기가 전한시대에 체제 밖에서 고통스럽게 쓰여진 반면, 후한의 역사학자 반고가 사마천을 포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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