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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해체주의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는 서구중심 사관을 극복하자면서 너무 과도하게 서구중심 사관을 비판하는데 팩트가 엉망일 때가 많다; 이를테면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스토리는 뻥” (Robert Mayers, 1984)이라고 떠들지만, 뻥이 아니다 - 실제로 존재했지만 서구에 의해 과장되었을 뿐이다; 그리스는 늦어도 7세기부터 문명 vs 야만을 구분했다; 헤로도토스의 문명인 대 미개인 이분법-맨드빌과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허구적 상상력-신대륙 원주민 인신공양 덮어씌우기와 학살 정당화-중세의 마녀사냥 (빨간머리 앤, 말괄량이 삐삐)으로 이어지는 서구의 이분법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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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이라는 환상 - 영국은 영국보다 훨씬 우수한 면직물을 팔던 인도에 관세 100%를 부과했고, 업자들의 손가락을 자르고 방직기를 부수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링컨의 부인은 아편쟁이였다 ; 아편이 아니라, “중국에게 필요했던 것은 서구의 기술과 기계 뿐" (왕헌군); 1837년 윌리엄 자딘: 중국인들은 예술을 이해하나,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록펠러의 제약사업은 마약장악과 함께; 밀턴 프리드먼: 정부의 역할은 마약 카르텔을 보호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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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비셔를 통해 보는 영국 문학 속 황야, 광야, 정글의 메타포: 보물섬의 정서, 로빈슨크루소, 카벤디쉬 가문과 토마스 홉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과 사회계약론; / 영국 해적들의 근거지인 더번셔 - 애거서 크리스티의 고향; 스페인에서는 발렌시아, 독일에서는 뮌헨, 스위스에서는 제네바, 프랑스에서는 파리, 이탈리아에서는 나폴리, 영국에서는 더번셔, 한국에서는 전라도가 반란의 고장 / 민주주의의 뿌리는 해적? “자유, 평등, 박애는 17세기 해적의 철학이었다.”(Chris Land); 선장의 권한은 신과 같았다 / The Golden Age (1620-1720) 해적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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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D. 록펠러가 금주법 (1919-1930)을 서포트한 것은 석유의 경쟁상대였던 (에디슨과 포드가 예찬했던) 에탄올 시장을 완전히 도태시키고 1930년대의 석유 only 독재시대를 열기 위해? / 록펠러는 곡물로 연료를 만드는 에탄올을 농부들의 먹거리를 빼앗는 행위이자 토양을 시키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알코올 금지 움직임에 가세했다. 그는 스스로를 독실한 침례교 교인으로 포장했다 / 알코올 자유 법안 통과 (1906년):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1906년에 알코올 자유 법안을 만들어 의회에서 224대 7로 통과시켰다. / 사회 위생 센터 설립 (1913년): 연준 설립과 소득세 통과를 이룬 록펠러 주니어는 와바그(Paul Warburg)와 함께 사회 위생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의 역할은 소득세 도입을 위한 노동자들의 수익을 조사하는 것과 동시에, 석유화학이 전 산업 분화로 진출할 가능성을 모두 탐색하는 것이었다 / 소득세와 금주법의 연계: 1913년 소득세 통과 이후 정부 수입이 증가하자, 록펠러 지지 세력은 "소득세로 충분하니 주류세를 없애고 금주법을 만들자"고 설득할 수 있었다. 1918년 국세 수입의 75%가 소득세에서 나왔으며, 이는 주류세를 없애고 금주법을 도입하는 데 설득력을 제공했다 / 1925년 독일의 아이게 파벤(I.G. Farben)과 결탁하여 에탄올이 독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고 휘발유만 계속 들어가도록 조치했다 / 록펠러 2세는 1930년에 콜롬비아 대학 총장 니콜라이 머레이 버틀러에게 편지를 보내, 공화당과 민주당이 협력하여 금주법을 폐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뉴욕 타임스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됨).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록펠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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