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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편의 각본이고, 다중우주의 일환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영화 Black Mirror: Bandersnatch - 넷플릭스 시청 도중 스토리의 방향을 시청자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미네르바 대학교와 태재대 / 아직은 탁상공론 같은 태재대? 고려대 총장을 지낸 '이상주의자' 염재호 체제는 성공할 것인가?

넷플릭스의 승리로 끝난 OTT 전쟁?; 20억 달러 콘텐츠 예산을 삭감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 경쟁 대신 넷플릭스에 로열티를 받는 게 더 이득임을 깨달은 OTT들; 주가 최고점을 찍은 넷플릭스; 독점적 배급 플랫폼으로 변해가며 막대한 제작비를 쏟는 넷플릭스에 반해 지상파 방송사들은 광고비도 줄어들고 있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드라마 편성도 줄이고 있다; 모두가 글로벌 대작을 봐서 비용은 상승하나, 중소 콘텐츠 집중도는 더욱 하락하여, 1타 강사 현상과 동일한 현상 발생 - 경제학의 '스노우 볼' 효과; 넷플릭스의 독과점은 요금인상, 제작사에 대한 갑질,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질까?; 회당 수억원을 오고가는 연예인들과 독과점 유튜브/넷플릭스에게만 좋은 엔터시장이 열릴 것? 그리고 그것이 또한 4차 산업혁명 양극화 시대의 미래가 될까?

지상파 시청률이 감소 중임에도 2021년, SBS 주가가 4배 띈 이유: 돈먹는 하마인 드라마 제작 줄이고 자잘한 예능 프로 많이 만들기 + 중간광고 허용 + 자기들이 만들었던 콘텐츠를 유튜브, OTT, 유선방송, 위성방송에 올림

한국 드라마 느낌으로 한국인 남주를 넣어 성공한 TBS의 EYE LOVE YOU

전세계 난리난 '오징어게임', 데스게임 원조 日선 뜻밖 반응 [도쿄B화]

한국 드라마 열풍의 주역인 스튜디오 드래곤 지분구조를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드러난다; CJ, 네이버, 넷플릭스, 피델리티, 파인브리지, 삼성자산운용, 노르웨이은행, 뱅가드, 그리고 JP모건체이스; 자본주의는 투자로 인해 성립되었고, 한류 열풍 역시 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