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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 욕하면서 공매도 세력을 혼내주겠다고 하더니 매도를 때린 알렉스 카프 개새끼와 팔란티어 경영진들 ㅋ 뭐, 이런게 원래 자본주의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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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CEO: 매출 성장률 (YoY)와 영업이익률 (YoY) 합계 100넘는 회사는 전설적인 수준의 회사 / 소몽: 팔란티어, 로빈후드 포함 다섯개 정도 밖에 안 된다 / 올해 4월 관세전쟁 이후 최악의 미증시...매출 성장률 (YoY)와 영업이익률 (YoY) 합계 100넘는 회사는 전설적인 수준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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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CEO가 보는 미국 진보가 끝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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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숏이라고? 후회할 준비는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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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같은말 중임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는 이스라엘 빠는 짓만 안하면 보기가 좋은데, 병쉰색희 같지만 철학자 같은 면모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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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많이 뽑는 기업은 반드시 망합니다; '경량 문명'의 등장 (송길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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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폭락의 이유 (1) 러우전쟁 재료소멸 (2) 메타 AI부서 인원 감축 등 AI주/기술주 기대감 약화 (3) 9월 하락장 기대심리 반영 (4) 카프 CEO 등 내부자들의 지속적 매도 (9월 12일까지 997만 5천주 매각 계획) (5)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트론 리서치의 공매도 - 팔란티어 PER이 500이 넘고, 오픈AI와 비교했을 때 정부, 엔터프라이즈 장기계약이고 매출이 덩어리식이라 확장성이 낮으며, TAM도 제한적; 팔란티어 폭락장 이어갈까 아니면 목요일까지 조정받고, 금요일 잭슨홀 미팅, 파월의 유화적 발언으로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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