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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금리인하+긴축종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GS "10월 FOMC에서 QT 조기종료 전망")+미 재무부의 부채증액+SLR 규제완화 (=은행 채권구매 ↑)+2008년 금융위기의 산물인 Basel III 규제완화 / 블랙록 래리 핑크: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는 끝났다; 미래의 표준은 주식50, 채권30, 사모자산20; 실물경기 보여주는 나이키, 사치재 루이비통도 실적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 리튬 가격이 올라가고 테슬라 차가 점점 더 잘 팔린다; 미국 주택판매도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다; 블랙록의 사모펀드 육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401K 13조 유동성 개방

블랙록/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주도 기관들의 전력/AI데이터센터 주 패닉 바잉; 래리 핑크: "50년 경력동안 이렇게 많은 에너지 인프라 수요 본적이 없다", "경제성장률의 50%가 AI", "향후 10년간 AI로 3%대 경제성장하면 재정적자 문제없을 것"; AI버블 길고 끌게가서 미국경제 성장 견인하려는 트럼프 정부; 베센트: AI붐은 이제 3회초; 하버드대: AI없으면 미국은 지금 0.1% 성장 중 (인플레 감안하면 역성장 중인 셈)

국제투기자본과 리플 2: 리플은 이더리움을 대체할까? 리플 투자의 이유들?; 아로가 분석해보니 리플은 BNP파리바, 소사이테 제네랄, 스탠다드 차타드 등 로스차일드 지분이 꽤 들어가 있네?

돈냄새 맡은 거물들의 귀환, 광기장 신호일까 - 지표: 스펙 투자, 신규 상장, M&A, ARK, 3배 개별 레버리지

[세비라] 가다피 3-1. "리비아인은 너무 순진해서 등쳐 먹기 쉬웠다.” (골드만삭스); 서방세계와 매우 친하게 지냈고, 한국으로부터 대규모 댐 수주도 하는 등 자주국방, 자주산업화에 힘쓴 리비아의 카다피; 그의 아들 역시 런던정경대 출신으로 서방의 정치인들과 친하게 지냈었다; 골드만삭스는 카다피가 투자한 자금 퉁쳐먹고 다음 해에 쿠데타 일으켜 잔인하게 카다피를 살해시킨 배후

소수몽키: AMD, 팔란티어 콕집어 언급한 트럼프; 팔란티어 올해 수익률 1위 (+110%) - 시총 첫 20위 진입' 미국 돈 풀리는 (M2 통화량) 속도 3년 최고치+가속도; 골드만삭스 "투기성 거래붐 시작시 1년은 좋다. 하지만 1년 뒤부터 성과 부진"; 증시고점 알려주는 빚투 (Merger Debt); 개인들 주식/코인이 투자비중 높을수록 로빈후드, 레딧 주가 상숭?; 트럼프 관세수입 너무 많아서 일부 국민들에게 환급고려, 집 팔 때 세금 0원으로 - 성장으로 부채 줄이기 전략; 1940년대 썼던 방식 1) 부동산 저금리+대출 규제완화 2) 미국 제조 투자붐 유도 3) 소비붐 유도 (전시 억눌린 소비 + 저금리) - 1950-60년대 황금기; 미국 재무부 장관: 감세안 통과되면 25년 하반기 -> 본격적 투자붐 / 26년: AI 혁명 -> 생산성 붐; 최근 미국 재무부 힘 막강 - 재무부 장관 "연준 전체 조사해야"; 과연 트럼프발 고성장 버블 올까 아니면 인플레 우려로 경기침체 이어질까?

제이미 다이먼의 사기질 / 트럼프 대선레이스 책임지던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펀드상품의 선두주자

비트코인 폭락을 만드는 사건들 "이런 일 터지면 바로 탈출" / 3개월 뒤, 가격 알려주는 지표들 | 1) 내년 6월 M2 꺾인다 - 현재는 늘고있다 2) 성능이 나쁜 옛날 채굴기 사용은 투자 과열을 의미 / 골드만삭스 2014 리포트: 대문자 B는 실패지만, b (블록체인)은 성공 - 이 때부터 월가는 비트코인에 투트랙으로 간 것

The path to 2075: Slower global growth, but convergence remains i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