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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콜롬비아

19세기 남북전쟁 이후 군인병이 된 모르핀; 헤로인 감기 치료제가 19세기 후반에 시작, 효과는 바로 나타났지만 부작용은 나중에 나타나; 모르핀, 아편, 헤로인 통제가 나온건 1910년~1912년 이후; 1960년대 반전운동 히피와 군인들 모두 마리화나, 즉 대마를 폈다; 코카인은 원래 1970년대 콜롬비아에서 생산되었는데, 미국이 콜롬비아의 좌익친공세력을 탄압하고 우익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으로의 마약 수출을 눈감아 줬다; 펜타닐은 원래 1950년대 말기 암환자에게 쓰던 진통제 - 멕시코 카르텔-중국 유통업체의 연합에 의해, 가격은 싸고, 제조는 쉬워 미국 내에서 혁명이 일어남; 북한 내 마약 인구는 30%, 한국은 인구 70만명 정도인 1% 수준, 미국은 인구 30% 수준인 7000만명; 가장 강한 마약은 업 계열은 암페타민과 코카인, 다운 계열은 펜타닐; 환각제는 사람에 따라 그 효과가 긍정, 부정으로 극명히 나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

보물선의 보물은 누구 걸까? 도둑이 도둑을 도둑질하기; 피해국은 아랑곳 않고, 보물선의 원소유주인 스페인, 보물선 위치를 알려준 미국, 그리고 보물선이 묻혀있는 콜롬비아가 땅따먹기 중

콜롬비아에서 한 조종사가 눈앞에서 목격한 '미확인 물체'…이례적 결과 나왔다 / 1976년 십 여개의 괴비행체가 청와대를 향해 날았던 UFO 미스터리, 그날의 진실은 어디에 있나? 가설 (1) 박정희 정부가 안보위기를 고조시키려고 자작극 (2) 그러나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은폐한 정황으로 보았을 때, (1)은 개연성이 낮고, 그보다는 박정희 정부조차 파악못한 UAP로 보여진다 / 1942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비슷한 사건: 15개의 비행체가 떠서 미국 정부가 격추시키려고 했던 로스앤젤레스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