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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외교
일본이 국력 측면에서 강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몇 가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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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에게 한 질문: 모사드는 압도적인 정보력을 가지고 최근 이란의 군부장성 top 1.2를 연달아 침실에서 암살하고, 과거에는 하마드의 지도자들을 궤멸시키고, 헤즈볼라도 궤멸시킨 바 있는데, 왜 지난 40여년 동안 이란의 최고 지도자이자 모든 배후인 하메이니를 암살하지는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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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유가 강변하는 북극항로 개척의 필요성과 미국-한국-러시아 3국 연대의 가능성; 러시아는 일본과는 영토 분쟁을, 중국의 팽창은 막고싶어해서 한국과의 교류에 상당히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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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카드없이 미국에 덤빈 '멍청한' 젤렌스키와 '반공포로'를 카드로 활용해 최대한 미국을 압박했던 '똑똑했던' 이승만; 둘 다 압박했지만 한 사람은 외교를 모르고 결국 우크라 광물을 미국에 더 퍼주게 되었고, 한쪽은 한미상호방위 협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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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한국, 트럼프 비위 맞추기 그만둬야…미국에 매달리면 봉변당할 수도” / “트럼프 관세정책은 한마디로 코미디다. 미국 밖에서 싸고 질 좋은 물건을 들여오지 않으면 미국의 현재 경제체제는 유지가 안된다. 미국의 실질임금 중간값이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안 올랐다. 임금을 억제해 기업 이윤을 많이 내고 그걸로 자사주 매입하고 CEO들에게 천문학적 봉급을 주는 체제가 미국에서 가능했던 이유는 소비재들을 미국 밖에서 싸게 들여올 수 있어서였다. 그렇게 해서 미국 엘리트들이 이득을 봐 놓고 이제와 무역상대국들을 향해 ‘당신들이 우리를 속였다, 우리의 것을 훔쳐갔다’고 말한다. 맛이 좋고 가격이 적절해 동네에 자주 가는 식당이 있다고 치자. 그 식당과 나의 관계만 보면 내가 그 식당에 돈을 갖다 바친 거다. 트럼프의 행동은 내가 그 식당에 갑자기 나타나 ‘당신이 나를 약탈해왔다’고 얘기하는 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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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인 동시에, UN 상임이사국인 유삼한 세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다; 사실상 전세계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세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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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커피 클럽을 통해 일본이 UN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을 막아왔고, 반대로 일본은 물밑에서 한반도의 분단이 고착화되도록 조총련을 움직여 북한과 협력해왔다; 이런 것이 바로 외교라는 것이다; UN상임이사국 5개국 명단을 보면 로스차일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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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들을 상대로 한 캄보디아, 미얀마의 인신매매; 외교의 중요성; 스티븐 스필버그의 '터미널'처럼 국가, 외교 없는 설움을 겪는 대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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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일탈' 아니라 '현상'…올해 대선서 패해도 4년 후 또 나올 것; “트럼프는 역사상 한 시대가 종언을 고할 때 등장해 그 시대의 가식을 벗겨 내는 인물일 수 있다. 본인이 그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냥 우연일 수도 있다.” -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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