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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인 동시에, UN 상임이사국인 유삼한 세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다; 사실상 전세계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세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듯

한국은 커피 클럽을 통해 일본이 UN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을 막아왔고, 반대로 일본은 물밑에서 한반도의 분단이 고착화되도록 조총련을 움직여 북한과 협력해왔다; 이런 것이 바로 외교라는 것이다; UN상임이사국 5개국 명단을 보면 로스차일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만인들을 상대로 한 캄보디아, 미얀마의 인신매매; 외교의 중요성; 스티븐 스필버그의 '터미널'처럼 국가, 외교 없는 설움을 겪는 대만인들

러시아에서 강도 택시 기사 참교육한 유튜버; 서희의 후손 답다

트럼프는 '일탈' 아니라 '현상'…올해 대선서 패해도 4년 후 또 나올 것; “트럼프는 역사상 한 시대가 종언을 고할 때 등장해 그 시대의 가식을 벗겨 내는 인물일 수 있다. 본인이 그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냥 우연일 수도 있다.” -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중국의 판다 외교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성격은 무엇일까? 판다와 늑대 외교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중국

무능 그 자체였던, 고종

1991년 구소련의 멸망 후 미국은 러시아와 인접한 국가들을 NATO 편입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발트3국이 NATO에 편입된다;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에 위기감을 느낀 러시아는 결국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조지 케넌의 NATO의 확장이 러시아의 군국주의, 군사주의를 초래한다고 경계했다; 당초 돈바스에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했던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요구로, 강경주의자가 되었다; 2024년까지 NATO 가입을 공언하고 합동 군사작전을 하다가 막상 러시아가 침공하니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를 논의한 젤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