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경쟁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by 동아일보 한애란 기자; 대만 경제성장의 모순을 잘 요약한 훌륭한 기사; 대만이 한일 양국보다 소득이 훨씬 적은데, 1인당 GDP가 한일 추월한 이유는 TSMC 효과 때문이고, 1인당 순자산 추월은 80%의 국민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 때문 - 그런데 대만 부동산 가격이 높은 이유는 TSMC 같은 대기업들의 해외수출을 돕기 위한 인위적 화폐가치 절하와 초저금리 정책 때문으로 금리를 본래대로 인상시키면 부동산 가격이 확 떨어질 수 있다; 대만 경제 양극화와 모순 이야기한 책, 치부의 특권; 대만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 - 한국보다 낮다; 39세 이하 대만인 중 무려 54.9%가 스스로를 “인생의 실패자”라고 여긴다

한나라 시대의 향거리선제와 위진남북조 시대의 구품관인법을 뛰어넘어 수문제가 세계 최초로 과거제를 실시한 이유: 지방 귀족들이 자기들끼리 관직을 다 해 먹으니 황제의 명령이 영이 서질 않아서 - 즉, 귀족세력의 약화를 위해 / 군주제, 왕정제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역사적 아이러니 / 역사는 서로 대립되는 세력간 (국가/기업/파벌/개인간) 대립에 의해 발전

송나라의 농업과 이앙법(모내기) / 송나라의 경제적 '최초' 타이틀 / 주희(주자)와 성리학 발흥의 진실 / 송나라에서 성리학이 성행했지만 경제는 번성했다 (관학화한 건 원나라) / 원나라가 성리학을 관학화한 이유 / 원나라 성리학 관학화에 대한 반동으로 인간본성을 솔직하게 탐구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명나라 시대의 양명학 / 한족 통치를 위해 다시 성리학을 꺼내들은 청나라 1

서구 신비주의 단체들, 이를테면 프리메이슨이 기독교 등 타종교의 오랜 역사성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자신들의 기원을 이집트(호루스의 눈 & 오벨리스크)/이스라엘(히람 아비프)에서 끌고 왔고, 신지학회는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자신들의 기원을 아예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에서 끌고 왔듯이, 건국 이후 초기 150여년간의 미국인들은 유럽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 서부에서만 발견되는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카네기나 밴더빌트 같은 미국의 도금시대 신흥 재벌들은 유럽식 대저택을 지었다 - American Exceptionalism 내지는 The American Manifesto 역시 열등감에서 기원했을 것 2

미국 최대 로펌 창업자의 최고의 복수는 ‘성공'; 경쟁은 당신을 나아가게 만든다; 경쟁자들의 실력이 나를 앞지르기를 바란다

'꼴통' 서남표의 카이스트 개혁은 성공?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