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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워런 버핏
Wealth Ranked: Top Sources of Billionaire Wealth by Industry; top 3는 투자, 테크, 그리고 제조업 / Wealth Visualized: Every Country’s Richest Billionaire i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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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에 대한 오해: 버크셔는 인프라 기업; 보험 회사 인수한 뒤 남의 돈으로 레버리지 2배 땡겨 투자; 코카콜라, 질레트 소비재 기업만 매수한게 아니라 테크기업도 매수. TSMC 단타; 버크셔 전체 포트폴리오 중 의외로 상장기업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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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핵심 이사들 교체 시도 중; UNH와 건설주 줍줍한 버핏은 금리인하 베팅 중?;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공개일까지 계속해서 채권 매수 = 금리 하락하면 유리한 입장 (채권 가격 상승); 트럼프가 올해 매수한 회사채는 건설경기 민감한 홈디포, 경기활황에 좋은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트럼프의 퀄컴 (미중갈등 최대 피해처) 회사채 투자에서 보듯, 미중무역은 허구; 트럼프와 싸웠던 마크 주커버그 메타 주식도 들고 있고, '약값 때리기' 했던 UNH 주식도 들고 있어... 위선의 대가 트럼프; AI 주도주는 쉬어가는 중; 지표 민감 시즌 8~9월 1.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 복귀 여부), 2. 고용 지표, 3. 물가 지표, 4. 9월 FOMC (진짜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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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월가 초고수가 동시에 찍었다? 새로운 주도주의 등장일까 - 금리인하 기대감은 건축주 DHI, 헬스/바이오 저평가주는 U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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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역대급 현금을 쌓아둔 진짜 이유 - 줍줍할만큼 좋은 종목이 없다 / 관세가 끼칠 영향을 예측할 수 없다 / 고점대비 12%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버크셔가 고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자사주 매입도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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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정주영, 바흐를 통해 알 수 있는 올바른 직업선택의 방법; 워런 버핏: 나는 매일매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낸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다. 짜증나는 사람과는 일을 하지 않는다. 1년에 몇 번 기분 나쁜 일이 생기는데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을 해고해야할 때다. 그 외에는 출근길에 춤을 출 정도로 신난다. 사무실에 가면, 천장에 누워서 그림이라도 그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즐겁다. 진심으로 그렇게 느낀다. 성공은 원하는 걸 얻는 거고, 행복은 얻은 걸 원하는 거라고들 말한다. 확실한 건, 나는 이거 말고 다른건 안 하고 싶다는 것이다; 정주영: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은 소학교 때 소풍가는 날 아침, 가슴이 설레는 것과 똑같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을 때 일을 즐겁고 힘차게 해치워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바흐: "스승님, 어떻게 그토록 많은 음정을 생각해내실 수 있습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바흐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그건 전혀 힘든 일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로운 음정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지 않도록 참는 것이 훨씬 더 힘들지." - 이것이 바로 조셉 캠벨이 강조한 '천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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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공실률 높고 한적한 강남 청담과 다르게, 발 디딜틈 없이 붐비는 일본의 부촌들 (긴자, 시부야, 하라주쿠, 롯폰기) / 몇년 내로 일본은 다시 아시아 1등 국가가 된다? 워런 버핏이 코로나 이후 저가일 때 괜히 일본 상사 매입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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