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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최후의 한방'으로 구글에 투자한 이유는? 유튜브 (콘텐츠, 미디어), 구글 (검색엔진), 클라우드, 구글맵 (지도), 제미나이 (generative ai - ai 소프트웨어), 나노바나나 (AI Image 생성), 베오3 (AI 동영상), 크롬 (PC 브라우저 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OS), 거기다 로봇 (physical ai) OS까지 넘볼 수 있다? / 만약 구글이나 MS가 로봇 OS 만드려는 오픈마인드에 투자하면 대박 나온다

투자/사업 격언: 멍거 - "낚시의 첫 번째 규칙은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하는 것이고, 두 번째 규칙은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버핏과 나는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항상 잘해왔다"고 전했다. /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난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버핏의 마지막 레슨…"변덕스러운 주가에 절망 말라" / 대공황 때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 떠나는 날까지 현금화 타이밍+알파벳 매수로 투자 알려주고 떠남 / 유산상속 내용 바꿔서 결국 자식들에게 전재산 주는 버핏 개색희

빌 게이츠 백신음모론 믿는 병쉰색희들은 빌 게이츠 절친인 워런 버핏이 우한폐렴 시기 항공주 때문에 손실보고 판 것 어떻게 설명할거냐? 코로나를 미리 기획해서 알고 있었으면 항공주는 왜 홀딩했던거냐

버핏도 막지 못했다...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암호화폐 폭락 1 / 11월 장 하락 원인은 미정부 역대 최대 셧다운과 인플레, 고용 등 각종 지표의 불확실성+연준의 유동성 긴축+매파적 발언 (12월 금리인하 없을 수 있다)+마이클 버리의 2026년 1월 숏 베팅+AI투자에 대한 신중론 대두+오픈AI발 빅테크 회사채와 순환출자 논란+오픈AI 샘 알트만의 1.4조 달러에 달하는 과도한 투자우려?+빅테크 내구연한 회계 조작의혹+빌 게이츠의 찜찜한 MS 매도?+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 - 어떤 구체적 위험이 있는 게 아니라, 심리적 문제 / 버핏의 알파벳, 드러켄밀러의 아마존/메타/알파벳, 빌 애크먼의 알파벳/아마존 대량 보유 / 비트코인 9만 달러 붕괴; 이번주 수~목 넘어갈 때 엔비디아 실적발표+12월 FED의 추가 금리 발표 여부 및 QT종료+12월 15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환사채 만기+2026년 1월 SLR규제 완화+일본 포함 각국 정부의 돈풀기+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흐름이 전체 흐름 결정할 듯 / 미과장: 지금의 폭락은 향후 버블장을 위한 연준의 큰 그림? 위험주식과 레버리지 털어내고 제대로 가자는 것?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6조원어치 구글 모회사 주식 사들여 / 버핏은 4차 산업혁명의 승자를 구글로 봤는가?

The Once-In-A-Lifetime Crash No One’s Ready For (Worse Than 2008?) ; 정부부채에 대한 이자가 국방비나 주요 지출보다 더 높을 때 위기가 시작된다; 역사는 부채 대 GDP 비율이 130%를 넘으면 국가가 폭력, 혁명 또는 완전한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tom이 보기에 10년 내로 정부부채가 너무 커져서 디레버리징이 발생할 것이고, 필연적으로 주식시장 대폭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