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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선정 일본뉴스 최고 전문가 박가네의 일본정치 분석 - 일본 총리 선거 세가지 가능성 (1) 다카이치 사나에 당선, 그러나 아소 다로의 무리한 욕심이 부른 공명당과의 결별로 소선거구제 50% 날려먹어 향후 국정운영에 차질 - 그동안 자민당은 비례대표로 공명당 의원들을, 공명당은 투표현장에서 자민당 의원들을 밀어줘 (2) 야당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유신회+어쩌면 공명당) 연합으로 다마키 유이치로 당선 - 그러나 역사적 선례를 볼 때, 정치색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잡음이 발생해 1년 내로 사퇴 가능성 높음 - 그러나 다마키가 입헌민주당 측에 무리하게 정치색 변경을 요청하고 있고, 또 자신의 지지세력 중 일부가 다카이치 사나에와 겹치는 자민당 내 극우 세력이기 때문에, 자민당과 정면으로 맞서기도 쉽지 않음 (3) 아직 내각 사퇴를 하지 않은 이시바 시게루로 계속 국정운영 - 자민당 총재와 일본 총리를 분리시키는 방안; 자민당/공명당 분열의 원인은 (1) 다카이치 사나에의 내각인사들을 공명당과 사이가 안 좋은 아소 다로가 장악+(2) 자민당 비리의원들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중용하는 사나에에 대한 공명당 내부의 반발+(3) 사나에의 반중 성향 때문 - 국제투기자본의 일본정치 지배의 한 축이자, 일본 정치의 캐스팅보드를 쥔 창가학회 공명당은 그동안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고, 중국을 후원해왔다

글로벌리스트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전세계는 유동성으로 인한 불장이 당분간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 증시는 오르고, 일본 엔화는 약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일본으로 자금이 회수되고,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버블이 빠져서 안 되는 것이다; 아베노믹스 이후 약화된 엔화로 인한 중국 자본이 일본 부동산 싹쓸이 - 특히 홋카이도

'결선투표' 염두 공방 가열…"키는 아소에게"; 아소 이 색희는 아베 신조 총리가 되는데도 기여하더니, 아주 대놓고 록펠러계라 그런지 일본정계의 막후구나

아니, 조선일보 기사에 이런 특급정보가? 아소 다로 이 색희가 록펠러 4세 빽 믿고 일본서 설치는 거였구나

일본 정치권과 국제투기자본-영국 커넥션; 요시다 시게루의 양아버지는 국제투기자본-자딘매디슨 상회의 지배인; 양복양복 선호하고, 주영대사 지낸 요시다 시게루; 외손자 아소 다로에게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런던정경대로 옮기라고 불호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역시 비슷한 시기 영국 UCL에서 유학

尹 극찬한 아소 다로는 누구?…조선인 강제동원 '아소탄광' 가문, '극우파'로 유명; 망언 제조기로도 유명 "창씨 개명은 조선인들이 원해서 한 것"

日자민 총재선거 D-1 '3강' 후보 총력전…기댈 곳은 결국 '파벌'; 킹메이커는 또다시 아소 다로? / 이시바 역전극, 킹메이커는 기시다·스가였다…파벌 영향력 여전(종합)

예일대학교 계량경제학자 레이 페어 교수, 경제성장률과 물가만으로 미국 대선 정확히 예측; 예외적인 경우는 세 차례 정도밖에 없었다; 경제 지표는 객관적 평가 점수 0%대 성장과 두 자릿수 물가로는 어떤 선거도 못 이겨 경제가 살아나야 개혁도 가능; 아소 다로와 트럼프의 썸씽은 일본 정치권에서 바이든 정부의 경제 성적표를 낮게 보고, 트럼프 집권 가능성을 높기 보기 때문인가?

손정의, 아베 신조, 아소 다로 자택 탐방기

日정부, 벌써 트럼프와 접촉 모색...'골프 친구' 아소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