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DP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by 동아일보 한애란 기자; 대만 경제성장의 모순을 잘 요약한 훌륭한 기사; 대만이 한일 양국보다 소득이 훨씬 적은데, 1인당 GDP가 한일 추월한 이유는 TSMC 효과 때문이고, 1인당 순자산 추월은 80%의 국민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 때문 - 그런데 대만 부동산 가격이 높은 이유는 TSMC 같은 대기업들의 해외수출을 돕기 위한 인위적 화폐가치 절하와 초저금리 정책 때문으로 금리를 본래대로 인상시키면 부동산 가격이 확 떨어질 수 있다; 대만 경제 양극화와 모순 이야기한 책, 치부의 특권; 대만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 - 한국보다 낮다; 39세 이하 대만인 중 무려 54.9%가 스스로를 “인생의 실패자”라고 여긴다
- Get link
- X
- Other Apps
IMF 2031년 경제예측: 인도의 약진 (세계 3위)과 일본의 추락 (세계 6위), 캐나다의 점진적 상승 (세계 9위)과 러시아의 추락이 (세계 12위) 인상적이다
- Get link
- X
- Other Apps
박정희 집권 직후와 암살 당시 GDP와 1인당 GDP 변화가 크지 않았다는 저능아들의 편파적 분석에 대해: (1) 꽤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2) 진짜 경제성장은 70년대의 인내를 거쳐 80년대에 이루어졌다 - 투자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 - 1973년 중화학공업화 선언 당시, 한국은 돈도 기술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세계은행(IBRD)마저 "한국 분수에 맞지 않는 무모한 투자"라며 차관을 거부할 정도였죠. 하지만 정부와 기업은 경남 울산, 창원, 구미, 포항 등에 철강, 석유화학, 조선, 기계, 전자, 비철금속 등 6대 중화학 단지를 무리해서라도 조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70년대 말에는 과잉 투자와 오일쇼크가 겹쳐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큰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즉, 70년대는 '뼈를 깎으며 인프라를 깔고 버텨내던 인내의 시기'였습니다
- Get link
- X
- Other Ap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