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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발행 증가는 미국 국내 인플레이션을 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미국채를 해외 국가들이 전적으로 매입하는 경우라면 그 영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The Once-In-A-Lifetime Crash No One’s Ready For (Worse Than 2008?) ; 정부부채에 대한 이자가 국방비나 주요 지출보다 더 높을 때 위기가 시작된다; 역사는 부채 대 GDP 비율이 130%를 넘으면 국가가 폭력, 혁명 또는 완전한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tom이 보기에 10년 내로 정부부채가 너무 커져서 디레버리징이 발생할 것이고, 필연적으로 주식시장 대폭락할 것

의료평등을 외치며 발족된 오바마케어는 어떻게 보험사들 이를테면 UHC 배만 불렸나요?

블랙록/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주도 기관들의 전력/AI데이터센터 주 패닉 바잉; 래리 핑크: "50년 경력동안 이렇게 많은 에너지 인프라 수요 본적이 없다", "경제성장률의 50%가 AI", "향후 10년간 AI로 3%대 경제성장하면 재정적자 문제없을 것"; AI버블 길고 끌게가서 미국경제 성장 견인하려는 트럼프 정부; 베센트: AI붐은 이제 3회초; 하버드대: AI없으면 미국은 지금 0.1% 성장 중 (인플레 감안하면 역성장 중인 셈)

미국정부가 의도적으로 금값을 올리고 있다? 금값이 3배 오르면 미국 정부부채 갚는다? 금값 상승=불안전성 신호이므로, 트럼프 임기 내내 금값은 우상향할 것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쉽게 못 올리는 주요한 이유는 GDP 대비 빚이 230%대에 육박하기 때문: 금리 인상 → 정부 이자 부담 급증 → 재정 악화 → 경제 충격 → 금리 인상 어렵다 / 물론 금리를 인상해도 이미 발행된 국채의 이자율은 변하지 않는다. 즉,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즉시 전체 부채 이자 부담이 폭등하는 건 아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

왜 일본은 GDP대비 빚이 250%인데도 일본은 아무 문제가 없는가?=빚의 대부분이 내국인, 중앙은행BOJ로부터 발생 - BOJ는 돈을 더 찍어내서 이자를 충당하면 되니 큰 문제가 없다 / 게다가 찍어낸 돈이 은행 내부에만 저장되고 시장에 유출되지 않아 인플레 우려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