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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스티브 잡스

김정운: AI가 인간 같은 자의식을 가질 수 없는 이유 1 - 인간 감정소통의 94%는 비언어적 소통에 의존하고, 6%만 텍스트에 의존; 현대심리학의 (특히 비고츠키의) '상호주관성(Intersubjectivity)'과 '게슈탈트 이론'은 비언어적 정서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AI는 지금까지 정보이론적 관점에서만 개발되어왔기 때문에 '터치'와 '눈 맞춤'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극히 일부분만 구현; AI가 인간과 같은 자아, 또는 자의식을 가진 존재가 되는 것은 한 세대 내에는 불가능할 것; AI는 인간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거울뉴런을 통한) 정서의 조율, 감각의 교차편집을 학습해본적 없다; 멀티모달이 크로스모달이 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단계가 남아있다; 오늘날 온라인에서 악플이 횡행하는 것은 상대의 눈을 마주보는 등의 비언어적 교감이 부재하고, 또 오늘날 현대인들의 성장과정이 반문명적이기 때문 / 아로의 반론: 피지컬 AI도 인간의 움직임을 학습해서 로봇에 이식시키는데 성공했는데, 어쩌면 AI가 빅데이터를 통해 '감각의 교차편집' 내지는 '비언어적 소통' 역시 학습이 가능할지도. 또한, AI가 자의식을 갖기 위해 반드시 인간과 같은 형태의 학습을 할 필요는 없고, 할 수도 없다 / 작금의 4차 산업혁명과 AI 혁명은 AI보다는 IA에 더 가깝다 / 쇤베르크의 음악에서 영감받아 미술을 음악화시킨 칸딘스키는 추상주의와 현대 디자인의 시조

스티브 잡스가 창의성의 본질이 사물과 사물을 잇는 연결, 커넥션이다고 한 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 가운데 가장 탁월한 인간은 은유하는 인간'이라고 한 말과 일맥상통; 은유를 통해 인간은 세계를 확장할 수 있고, 창조할 수 있다

Quality is more important than quantity. One home run is much better than two doubles. - Steve Jobs

Kevin O'Leary: 스티브 잡스의 신호:잡음 비율이 8:2였다면 일론머스크는 100% 시그널대로 움직인다; 머스크 빨아주니 대머리 병쉰색희야? 니네 셋 다 병신들이야; 그래도 유용한 통찰이긴 해 - 모든 잡음을 줄이고, 하나의 대상에 집중해야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거야

50초 내에 전달하는 메세지: "진짜 어른은 존재하지 않는다" (feat. 스티브 잡스, 모짜르트, 프리드리히 니체, 마틴 루터 킹, 아이작 뉴턴) - 유튜브 쇼츠의 순기능

성해영 교수의 신비체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말하는 '내 안의 엑스터시'는 곧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준식 교수의 메세지, 칼 융이 강조하고 스티브 잡스가 응용했던 직관의 힘, 조셉 캠벨이 말한 천복 ('내 안의 희열을 따르라'), 마하리쉬/라즈니쉬, 에크하르트 툴레와 마이클 싱어의 내맡김 (될 일은 된다)과 일맥상통한다 - 내 안의 더 큰 자아가, 무의식이, 무의식과 직관, 꿈의 계시를 통해 나를 올바른 길 내지는 최적화된 삶의 코스로 인도해준다는 것

스탠퍼드 대학교 SRI: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설립,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야후 CEO 등에 영향을 끼쳤고, 제2차 대전 시기에는 무기를 개발했고, 1969년 최초로 인터넷을 시연 (CERN은 1990년 팀 워너스리 주도로 최초의 브라우저 개발); 1968년 SRI 소장은 그래픽 인터페이스 윈도우즈, 하이퍼텍스트, 마우스, 화상회의, 화상통화 같은 개념들을 제시해 잡스와 게이츠를 놀래켰다; 잡스는 훗날 SRI로부터 SIRI를 사들여 아이폰에 탑재; 1970년대에는 CIA 의뢰로 투시, 염력 연구하여 네이처에 발표하기도; 1974년 유리겔라와의 실험 결과, 투시 염력 같은 것이 실재한다고 발표하여 큰 논란을 낳았다

박태웅 1: 사회의 다양성,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양극화의 해소가 부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