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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스티브 잡스
Quality is more important than quantity. One home run is much better than two doubles. -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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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O'Leary: 스티브 잡스의 신호:잡음 비율이 8:2였다면 일론머스크는 100% 시그널대로 움직인다; 머스크 빨아주니 대머리 병쉰색희야? 니네 셋 다 병신들이야; 그래도 유용한 통찰이긴 해 - 모든 잡음을 줄이고, 하나의 대상에 집중해야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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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내에 전달하는 메세지: "진짜 어른은 존재하지 않는다" (feat. 스티브 잡스, 모짜르트, 프리드리히 니체, 마틴 루터 킹, 아이작 뉴턴) - 유튜브 쇼츠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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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영 교수의 신비체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말하는 '내 안의 엑스터시'는 곧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준식 교수의 메세지, 칼 융이 강조하고 스티브 잡스가 응용했던 직관의 힘, 조셉 캠벨이 말한 천복 ('내 안의 희열을 따르라'), 마하리쉬/라즈니쉬, 에크하르트 툴레와 마이클 싱어의 내맡김 (될 일은 된다)과 일맥상통한다 - 내 안의 더 큰 자아가, 무의식이, 무의식과 직관, 꿈의 계시를 통해 나를 올바른 길 내지는 최적화된 삶의 코스로 인도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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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 SRI: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설립,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야후 CEO 등에 영향을 끼쳤고, 제2차 대전 시기에는 무기를 개발했고, 1969년 최초로 인터넷을 시연 (CERN은 1990년 팀 워너스리 주도로 최초의 브라우저 개발); 1968년 SRI 소장은 그래픽 인터페이스 윈도우즈, 하이퍼텍스트, 마우스, 화상회의, 화상통화 같은 개념들을 제시해 잡스와 게이츠를 놀래켰다; 잡스는 훗날 SRI로부터 SIRI를 사들여 아이폰에 탑재; 1970년대에는 CIA 의뢰로 투시, 염력 연구하여 네이처에 발표하기도; 1974년 유리겔라와의 실험 결과, 투시 염력 같은 것이 실재한다고 발표하여 큰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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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1: 사회의 다양성,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양극화의 해소가 부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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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제로 투 원'의 교훈: 기업이든, 정치든, 무엇이든, 독재를 해서 완전히 장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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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신] attraction, emotion, inspire, 기업, 사업, 돈, 배우다, 학습, 습득의 숨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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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by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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