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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가 보여주는 사실: 사회주의+자본주의가 조화를 이룬 소규모 도시국가인 북유럽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호주, 뉴질랜드, 벨기에, 아일랜드; 코스타리카, 이스라엘, 멕시코가 최상위권인 것은 좀 의외네

미국에 있어 그린란드의 중요성: 희토류 등 자원+지정학적 전략적 가치 / 그린란드 녹는 북극해 시대에는 러시아와 캐나다가 제일 유리; 미국도 여기에 끼려는 것? / 영국은 미국에 서반구 내 전략적 항구를 99년간 조차(임대)하면서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 / 파나마, 캐나다에서 중국 영향 견제해야 / 알래스카, 하와이를 거점으로 미국은 태평양 지배

미국은 부동산투자로 대박난 나라: 프랑스 나폴레옹으로부터 미시시피를,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1819년에는 스페인으로부터 대서양-멕시코만 잇는 남부 플로리다를, 1848년에는 멕시코로부터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뉴멕시코를 헐값에 취득 (제임스 포크의 공로); 1917년에는 덴마크로부터 버진 아일랜드를 가져옴; 신이 미국에게 북미 통합의 사명을 주었다는 (그것이 미국의 '운명'이라는) 백인우월주의적/미국우월주의적 Manifest Destiny와 이에 기반한 트럼프의 영토팽창 야욕; 그린란드를 미국이 확보하면 러시아/유럽을 견제하고, 천연자연도 얻을 수 있다

영토확장을 꿈꾸는 신(新) 미국식 제국주의: 그린란드, 캐나다, 멕시코만 미국만 이름변경, 다날리산 매킨리산 이름 변경, 파나마 운하 (리카싱 회사 세무조사), NATO방위비 분담, 전세계적인 국방비 강화 열풍?

나라 먹여살리는 국가별 시총 Top 10 기업 분석

1인당 국민재산 average가 아닌 median으로 본 진정한 부자 나라 top 9: 룩셈부르크,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덴마크, 스위스, 영국, 노르웨이,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