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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제도화: Clarify Act (코인 감독 기관의 명확화 - 증권은 SEC, 상품은 CFTC가 감독), Genius Ac, Anti-CBDC Act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 금지); 암호화폐 상품도 많이 들어오고, 투자금이 더 많아질 것 / 톰리, "월가가 스테이블 코인 등 발행 위해 이더리움 쓸어담을 것" / 이더리움 관련주 (대장주: 샤프링크) / 각종 암호화폐 ETF 들어오는 것 / 트럼프 소유 암호화폐 ETF 상장 신청 (비트코인 70%, 이더리움 15%, 솔라나 8%, 크로노스 5%, 리플 2% 비중) / 소파이의 비상장주식 투자 서비스

오건영: 그동안 미국채를 매입해준 주요 대상들이 더 이상 미국채를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 1) 연준 QE->인플레 우려로 OT 2) 해외 중앙은행: 트럼프 관세발 신뢰하락, 미국의 소프트파워의 약화로 비중 줄임 / 독일의 금반환 요구는 상징적 사건 3) US 시중은행 (SLR 규제) / 헤지펀드 등 레버리지 쓰는 개인 비중이 높아진 것이 최근 추세 / 트럼프의 묘수 1)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규제를 완화 -> 과거에는 은행이 미국채 매입하면 자본금을 늘려야했으나 규제를 완화해 국채 매입을 확대 2) 스테이블 코인 / 과거 사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 양적완화 -> 돈을 많이 찍어내니 달러 약세 + 금리 낮아서 전세계에 달러가 풀림 -> 미국경제 회복하니 전세계 달러 미국으로 흡수 -> 강달러

美 '크립토 위크'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제도화…하원 7월 14~18일 기간 지니어스 액트 등 집중 논의; 코인 가격 최소 7월 28일까지는 오르나?

박종훈이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 1: MMF, 역레포 시장 자금 씨가 말라서 미국이 단기국채 발행해도 사줄 여력이 없다; 장기국채의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 내려도 장기금리 상승; 그 대안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미국의 목적은 남미, 아프리카 등 통화가 불완정한 나라에 달러의 침투율 확대해 미국채 수요 끌어내는 것; 미국 국내의 스테이블 코인 유통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데, 이는 미국 내 수요에 따라 테더나 서클이 미국채를 매입한다해도, 새로 돈을 찍은 국채를 매입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MMF, 예금, 주식에서 나오기 때문 - MMF의 경우 어차피 단기국채 사주는 자금이니 주머니만 바뀌는 것이고, 은행 예금은 은행의 승수효과 약화되어 부작용이 더 크고, 주식은 주가 하락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큼;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의 처음 목표는 송금수수료 비싼 남미가 타겟이지만 (스테이블 코인으로 하면 송금 무료), 장기적으로는 돈을 마구 찍는 나라가 모두 위험 - 이는 세계 각국의 금융정책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큼;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커지면, 달러화 강세 가능성도 커짐; 스테이블 코인이 전세계에 확산되는 부작용은 미국의 가장 큰 무기였던 SWIFT망이 무력화되고, 북한, 이란, 러시아 등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악용해 제재 우회할 수 있다는 것; 또, 현재 전체 국채 시장 대비 스테이블 코인 비중은 겨우 0.4%고, 2028년까지 미국 국채는 36조 달러에서 44조 달러 늘어날텐데, 스테이블 코인보다 4배 더 빨리 미국 부채 규모가 늘어난다는 문제점이 있다

스테이블 코인과 통화량, 달러 가치의 연관성

중앙은행이 돈풀어 집값을 7배 폭등시켰다가 물가상승, 환율가치 폭락으로 결국 리라화 화폐가치가 1/20로 폭락해 경제가 붕괴되고 저출산 이슬람국가 2위를 달리게 된 국가, 튀르키예; 만약 튀르키예 부동산 대신 달러를 매수했다면 20배 차익; 평균 월급이 60만인 튀르키예에서는 달러매수는 수수료가 너무 많이 들고, 금리도 낮아 고위층 전용 (스테이블 코인의 필요성?); 한국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는데, 2018년부터 강남과 수도권 부동산이 폭등했지만 환율이 급격히 올랐기 때문에 달러 가치로 환산하면 투자 마이너스

무식한 이재명표 포퓰리즘 정책인 원화 스테이블 코인; 한은 부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있다고 달러 코인 안 쓰겠나”

"8.5배 폭등하다가 급락" 서클 상승세 꺾이자…급등한 코인베이스 주가; 서클과 이익 공유하므로, 서클 상승분만큼 코인베이스도 상승하는 것이 논리적 결론

한국에선 발목 잡혔는데...“제도권으로 인정한다” 미국서는 가상자산 키우기

우크라전 때와 다르게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기관들이 매수한 것은 이제 준안전자산이 되었다는 신호; 유태인, 화교 등에게 '점유재산'으로 인기인 비트코인; 슈퍼리치들은 정부의 외환법 감시 적용대상이고, 투기 이익이 크지 않으므로 스테이블 코인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 홍콩 기반의 테더보다는 미국 기반의 서클 수요가 더 기대되고, 수요의 상장사 주가도 오를 것; 스테이블코인과 EU의 마카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