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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인플레이션
김세은: 머지않은 미래에 글로벌 금융세력의 양털 깎기가 가장 수월해지는 시기가 도래할 것 1) 생산과 소비라는 실물 경제의 엔진은 식어가는데, 자금의 유동성만으로 부풀려진 금융 시장의 거품 - 정부 이자 비용은 국방비에 필적 2) 두 번째 불안은 민간 부문에서 누적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장기간의 저금리 환경에서 레버리지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상당수 기업 부채가 2025~2027년 사이 재차환 구간에 진입한다. 3) 세 번째 취약성은 자산 시장에 있다. 미국 증시는 견고해 보이지만, 그 강세는 극단적인 쏠림 위에 서 있다. 소수의 빅테크와 AI 관련 기업이 지수를 지탱하고 있고, 광범위한 산업과 중소형 기업은 이미 둔화 국면에 들어가 있다. / 해가 지기 직전의 노을이 가장 밝은 법이다. 자산 시장이 내뿜는 이 비현실적인 광휘는 어쩌면 우리 시대의 가장 찬란한 낙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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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는 모기지 금리와 유가 - 트럼프가 바이든을 공격할 때 썼던 두 가지 지표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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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혁명, 더 정확히는 '가격 혁명(Price Revolution, 대략 15세기 말(1492년 콜럼버스)부터 17세기 초)' 시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민지에서 오는 막대한 금, 은으로 엄청난 부자 국가가 되었으나 그것을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전쟁, 소비 등에 흥청망청 써서 (덕분에 유럽은 부유해졌지만) 급격히 몰락한다 - 졸부가 몰락하는 과정을 매크로 레벨로 재현한 게 당시의 스페인이었던 셈;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뿌리는 중상주의 정책을 막아 어떻게 하면 스페인과 같은 비극을 영국이 당하지 않게 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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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주가 저평가 되었다 / 물가가 올라서 미국 연준이 금리 올리면 빅테크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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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세계화가 시작되던 시기에 버블이 붕괴해서 인건비를 낮게 유지해 인플레가 발생안하고 디플레이션 체제로 30년을 지속하였고, 반면 한국은 성장이 끝났을 때 세계화도 같이 끝나 인플레가 폭등했다는 박종훈 기자의 지적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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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 양극화: 큰 기업은 채용을 늘리고 있지만, 작은 기업은 낮추고 있다 / 소비자 심리 지수의 악화 / 물가 상당 부분 차지하는 주거비는 후행 / 물가 (주거비)와 고용을 근거로 할 경우, 연준이 금리인하할 논리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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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래리 핑크: 10년물 금리가 5~5.5% 구간 가능성 있다; 만약 이 수준 넘으면 주식시장 조정 일어날 것; 연준 독립성 침해로 인한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 AI 투자로 인한 물가상승 등이 국채금리 상승 요인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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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조정 가능성: 물가 등 지표가 2개월 연속 좋아지면 금리가 오를 수 있고, 금리인상해서 미국채 가격이 떨어지면 미국채 10% 이상을 헤지펀드들이 소유하고 있어서 부족한 증거금을 메꾸기 위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해 주식시장에 안 좋은 영향 줄 수 있다 - 즉슨, 핵심은 금리 / 트럼프 관세 판결도 무효화도면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한국 포함 기존 국가들이 그대로 이행하겠다고 하거나, 트럼프가 별도의 관세 부과하면 영향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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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트코인 재벌 리샤오라이가 말하는 워런 버핏이 애플 주식 대신 코카콜라 주식을 사는 이유 / 은행과 증시 가운데 은행이 더 위험한 이유 / “국가, 민족 등은 내게 그 의미가 크지 않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조선족(한국인)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외국에서 자란 조선족이다. 나 같은 사람들은 성장 과정에 특징이 있는데, 어디 사람이라고 정의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느 나라에 가도 자기네 사람이라고 해주지 않으니, 결국은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려 하게 되고, 국제주의자가 되기 쉽다. 국적은 중요한 개념이 아니다. 한국에 암호화폐 거래 참여자들은 많은데, 기술 발전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다만 가상 자산에 대한 친숙도, 일반 국민들의 참여도 등을 보면 블록체인의 지향점에 잘 부합할 수 있을 것 같다. 잠재력이 큰 곳인 셈이다. 거래소 해킹 소식을 자주 듣는데, 워낙 거래소는 대부분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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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제외시 성장률 비교: M7 기업들의 성장률은 S&P 500 기업들(약 13% 성장)의 두 배에 달함 엔비디아(NVDA)는 78%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알파벳, 아마존 등도 매우 좋은 실적을 보임 결론: 테슬라를 제외하면 빅테크 기업들은 시장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으므로 현재 밸류에이션은 고평가가 아닌 저평가일 수 있음 / 상기 정책들로 인해 M2 광의통화(유동성)가 폭증할 것이며, 이는 밸류에이션에 유리하게 작용함 중소형주 유리: 특히 중소형주는 P/E 값(멀티플)이 상승하는 데 상대적으로 / AI는 버블이 아니다 빅테크는 비싸지 않다 2026년은 강세장 환경이 만들어졌다 침체와 인플레이션 우려는 줄어드는 추세이다 원화는 계속 약세를 보일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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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터키의 병쉰 지도자 에르도안: 5년 전과 비교하면 물가는 5배, 월세는 9배 오른 튀르키예 - 그리스에서 장을 보고 오다; 2022년 우크라 전쟁 때 미국발 세계 각국이 금리인상할 때 혼자서 금리인하했다가 (양적완화로 돈을 너무 많이 품) 이후 급격하게 급리인상한 것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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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당신이 가난해지는 진짜 이유, 돈의 배신이 시작됐다(세미나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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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이 말하는 미 금리인하에 숨겨진 연준의 진짜 속내: 연준이 양적완화를 하면 장기채를 매입하게 되는데 이러면 장기채 가격이 올라가고, 금리가 떨어지게 되며, 장기채 금치와 연동된 모기지 대출금리도 떨어지게 된다; 모기지 금리가 떨어지면 좀 더 이자를 많이주는 회사채, 그리고 주식 순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살포된다; 헌데, 이번에 FED는 12월 1일 양적긴축을 종료하고, 12월 10일 금리인하를 하면서도 양적완화는 아니라고 했는데, 장기채 금리를 사준 게 아니라 단기채 금리를 샀기 때문이며, 이는 적절한 준비금의 높낮이를 재기 위해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단기채 시장의 발작 (단기채 가격 하락, 단기채 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시장에 일시적 유동성을 투입한 수준이기 때문 - 시장으로서는 나쁠건 없지만, 본격적으로 유동성이 풀린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레벨인 것; 케빈 해셋과 트럼프 정부 인사들의 주장처럼, 90년대처럼 IT 기술이 (AI가)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 생산단가를 낮추면 공급 쪽 요인으로 인해 물가가 안정화되면서도 성장은 가속화될 수 있을 것 - 이런 환경에서는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가 성장을 견인할 것 - 하지만 과연 뜻대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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