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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꾸준한 (6년째) 일본 5대 상사 매입; 특히 미쓰비시는 지분율 10% 초과해 최대주주 등극; 버핏이 미쓰비시를 소유하고, 미쓰비시가 모건스탠리를 소유한다?; 버핏은 미국의 약달러+일본의 인플레+원자재/에너지/식량에 베팅하나?; 올해 금, 은 ETF (GDX, SIL) 수익률 1위; XME 원자재 ETF 상위 5위; 미 국방부, 35년 만에 처음으로 코발트 비축 추진; 원자재 주식은 물리면 탈출할 기회도 안 준다

트럼프, 베네수엘라 대규모 군대 급파; 대놓고 석유 패권 야욕 (통한 물가안정 욕구) 드러낸 트럼프

박종훈: 트럼프가 미국 물가를 낮출 신박한 4가지 전략 - 기업들 협박 (제약회사에 약값 내리라고 최후통첩), 관세 불확실성 부각시켜 가격인상 막기, 통계의 정치화 (통계국장 해임), 빈살만과의 협의로 유가하락

트럼프발 관세 부작용이 9월부터 본격 시작되어 물가 오르고 10월달에 지표에 반영되어 장기채 금리 오르고 국채가격 폭락+주식시장 폭락 올까, 아니면 트럼프발 감세+금리인하+부채증액+은행 규제완화+관세 수입+스티븐 미런 연준이사의 차기 연준의장 자리 꿰차기로 (베센트 공언대로) 25년 하반기가 본격적인 투자붐 (Capex Boom), 2026년 상반기는 AI 혁명으로 본격적인 생산성 붐이 올까?

역레포 시장 자금 몽땅 써서 단기 국채 매입여력 탕진한 FED 전 의장 재닛 옐런 / 내년 11월 중간선거까지의 트럼프와 베센트의 국채 계략: 단기채 왕창 발행해서 그 돈으로 장기채를 사서 장기채 금리 낮추고, 장기채 금리는 은행규제 완화와 연준의 금리인하 통해 낮춘다; 연준 유동성 증가 부작용은 시차 12~18개월, 즉 물가는 그 뒤에 오른다; 단 베센트 계획의 중대한 하자 (1) 역레포 자금은 바닥났고, MMF에 단기채 구입 의존하게 되면 미국기업들이 자금난 - 단기채 시장금리가 급등할 위험 (2) 관세 후폭풍

트럼프의 착각: 미국 기업들이 관세대비코자 사재기해서 수입 급증하고 무역적자가 많았던 것이 최근 회복된 것을 관세효과로 착각; 앞으로 기업들이 관세 때문에 본격적 가격인상 시작하고 인플레 위험 높아질 것; 로마제국, 대영제국, 미국패권기에 관세를 최대치로 낮췄다; 리카르도의 무역이론 - 무역은 수출과 수입 국가 모두에게 이득을 준다 / 교역량이 감소하면 결국 두 나라 모두 피해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이 역전은 2022년 중반부터 2024년 말까지 대략 2년 이상 간 지속된 전대미문의 역전 기간; 원인 (1) 물가 잡기위한 연준(Federal Reserve)의 급격한 금리 인상 (2)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화 (장기채권으로의 수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