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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thereum is the Best Crypto to Buy Now: 2017년부터의 이더리움/비트코인 차트에서 이더리움이 0.05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불장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 차트에서의 피보나치 반등 평균치이기 때문, 2025년 중반으로 예정된 (늦어도 9-10월까지) FED의 통화긴축 (QT) 완화로 인한 글로벌 유동성 반등 움직임 (* 그러나 파월은 양적완화 (QE)는 안한다 했다) 등으로 볼 때 이더리움은 계속 가격 상승할 것 / 기관투자자가 ETF로 관심을 보인 것은 비트, 이더가 유이 - 솔라나 등 다른 코인은 아무리 빨라도 6-12개월 이상 걸릴 것 / 2017년부터 진행된 코인시장의 3개 사이클 살아남은 알트는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이렇게 세개 뿐; 이더리움 홀드는 최소 Q2/Q3 2026까지 할 것 - 이더리움은 $10,000 까지 갈 것 (피보나치 반등 0.05x비트코인의 예상가격 20,000)

주가폭락은 중간선거 염두해둔 트럼프의 시장 (미리) 길들이기 전략인가? 2025년 6월 FED의 금리인하+트럼프 재산 중 채권비중이 상당해서 미국 채권가격 오를까? 하여, 미과장은 배당 4.8%를 주는 BIL ETF와 배당 4.3%를 주는 TFL ETF (20년 만기 채권)을 추천한다 - 지금은 저점일 뿐 아니라, 나중에 경제위기 발생해 FED가 채권 매입하면 채권값 폭등한다

100년 전 미국의 관세, 대공황을 더 키웠습니다 (명지대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우리의 착각 (박상준 교수/일본 와세다대학): 2001년 일본 중앙은행은 세계 최초로 양적완화를 했으나 당시에는 큰 효과를 못 보고 시간이 지나 효과가 나타났다; 2003-2007년 일본 경제는 호황기를 맞아 자살률은 횡보하고, 범죄율과 파산율이 떨어졌다; 2013-2018년도 아베노믹스발 호황기로 범죄율, 자살률, 도산건수 모두 극적으로 떨어졌다; 2013년 전후로 일본에는 강한 기업만 살아남았고 지난 10년의 일본은 금융이 재편되는 과정이었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소니는 방계격인 소니뮤직 출신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판매했던 '문과 출신' 히라이 카즈오를 CEO로 임명해 기사회생 - 삼성과 경쟁하는 종종 패배하자, 전자부분을 해체하고, 게임과 금융 산업에 집중; 히타치 역시 한국이나 중국과의 경쟁을 피해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기업 솔루션에 집중; 레이싱을 진심으로 좋아해 토요타 발전을 이끌 수 있던 토요타 아키오- 가문의 경영을 승계하는 것이 이 사람의 경우엔 천직이었던 셈; 우주산업 넘보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브리지스톤과 토요타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와 저금리로 각국 정치인들이 미래는 생각 안하고 국채 무제한 발행, 베이비부머 세대/중국의 높은 저축률, 연준의 양적완화로 돈이 넘쳐나던 시대가 40여년간 지속되었지만, 이제는 끝물이다; 전세계적인 금리 급등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각국 정부는 매년 이자를 갚기 위해 국채를 찍어내는 지경

트럼프 2.0 시대 최대 위협, 옐런이 만든 인플레 시한폭탄 / 트럼프 2.0시대, 고금리 폭탄이 위험한 이유

기시다가 불명예 퇴임한 이유: 취임 동시에 주택공제론으로 억지로 높인 집값의 후폭풍 / 집값, 주가 폭등했으나,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 1년 넘게 소비지출 마이너스; BOJ가 70조원 돈찍어 만들어낸 가짜 성장 - GDP 대비 중앙은행 자산 규모가 127%로 압도적 1위인 일본; 전액 환 헤지하고 나머지 자금은 일본 금융회사에서 대출해 환차손 1도 보지 않은 버핏; 일본인들이 증시 참여 어려웠던 이유: 최소 100주 단위 거래; 2024년 1월 NISA 도입으로 일본 국민의 주식투자 부추기고 외국인들 빠질시간 준 일본 정부 - 아니나다를까 주가는 2024년 들어 부진;

한국보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본 / 일본 경제 성장률이 한국을 추월한 이유 / 부자 국가, 가난한 국민의 일본 (feat. 박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