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보잉

2025년 미국 주식 섹터별 수익률 1. Communications (구글, 메타, 스포티파이, 레딧, 넷플릭스, 디즈니) 2. Industrials (보잉, GE) 3. 원자재 (희토류) 4. 테크 (MS, 엔비디아, 팔란티어, 퍼플렉시티) 5. 금융 (버크셔, JP모건, VISA) 6. 공익사업 (전기, 수도, 가스, 연료) 7. 필수 소비재 (월마트, 코스트코, 코카콜라, 펩시) 8. 부동산 9. 에너지 10. 경기 소비재 (아마존, 테슬라, 맥도날드, 나이키) 11. 헬스케어

2025년 8~9월은 조정장, 아니면 회복장?: 트럼프의 약값 하락 압박+비만약 복제 위험성에 노보노디스크와 UHG의 주가 폭락 - 빅배스 전략인가?; 줍줍 기회인가, 아니면 미국 보잉사 사례처럼 눌림이 5년 이어질까?; 메타 2022년 -7%에서, 9배 상승으로 부활; 클라우드 3사 (MS, 구글, 아마존) 모두 반등 성공; 애플, ARM, 테슬라, 엔비디아도 다시 고점 회복할까? 9월 FOMC 전후 다시 유동성 기대

미국 내부고발자들의 최후

미키김의 투자철학: (1) 이기기 힘든 회사 주식을 사야 한다 (2) "게 섰거라 전략" - 언론에서 이런 표현의 기사가 나오면 이기기 힘든 위치의 포지션에 있는 회사임을 의미; 미키김의 개인적 체험으로는 세상의 흐름대로 주식이 돌아가진 않는다; 코로나 이후 여행업이 회복되며 보잉 주가가 띌 것이라 생각해 매수했지만 오히려 떨어졌다; 미중 무역전쟁 전에 중국 알리바바 주식 매수했으나 결국 나중에 손절; 엔비디아는 기술혁신 뿐 아니라 관련 플랫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기에 세계 1등 회사가 될 수 있었다 - AI어플리케이션과 머신러닝 논의하는 쿠다라는 기술플랫폼을 일찍부터 운영했던 엔비디아; 또한, 엔비디아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춤 - AI반도체 위에서만 돌아가는 GPU기술 개발

하늘에서 문짝 뜯어진 보잉 비행기; 경쟁사인 유럽의 에어버스 주문량은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