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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UN 러시아 규탄 및 철수 찬반 투표로 드러난 것: 미, 북, 러, 이스라엘이 한편이고 유럽+동북아의 자유진영 세계가 대척점을 서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시작?

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가 보여주는 사실: 사회주의+자본주의가 조화를 이룬 소규모 도시국가인 북유럽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호주, 뉴질랜드, 벨기에, 아일랜드; 코스타리카, 이스라엘, 멕시코가 최상위권인 것은 좀 의외네 2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모두를 같이 통제한다." (Henry Kissinger, 1973); 골다 메이어, 안와르 사다트 모두 키신저와 핫라인 갖고 있었다; 4차 중동전쟁 발발 직전, 골다 메이어는 공습경보를 6차례나 무시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게 준다는 항공모함을 안 주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가장 인상적인 지도자로 꼽았으며, CFR의 단골 초청 멤버였던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는 이스라엘 대상으로 파죽지세로 승리할 때 돌연 공격을 멈추었다; 2군단과 3군단의 거리도 40km나 벌려놓았다; 이 전쟁의 여파 네 가지 (1) 석유 기반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화 (2) 이스라엘 (로스차일드)의 일방적 독주시대 끝나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몸으로 움직이게 됨 (3) 미국 (록펠러-키신저)이 소련 (로스차일드) 대신 중동세계 중재자로 등극 (4) 1978년의 캠프 데이비드 협정과 아랍권 분노로 이집트는 아랍연맹에서 축출되고 안와르 사다트는 1981년 아랍 근본주의자에게 암살당함

PLO 대항마 하마스, 이스라엘이 키워준 것

러시아 짜르에게 폭동을 일으켰던 유태인들; 스탈린은 로스차일드 눈치를 봐서 반유대주의자였고, 유태인 숙청을 했음에도, 1948년 5월 17일 세계 최초로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고 (미국은 1949년 1월 31일이 되서야 이스라엘 인정), 이스라엘의 유엔가입에 찬성했으며, 또 벤 구리온에게 무기도 지원해줬는가? 그러나 로스차일드 측과 관계가 틀어졌는지 1953년 2월 9일 시온 테러리스트, 텔아비브 소련대사관 폭탄 테러 발생; 2월 12일 소련-이스라엘 단교; 그러다 3개월 뒤 의문사; "소련이 무기를 줘서 이스라엘을 살렸다." (D. Ben-Gurion)

모든 것을 철저한 장사치 셈법으로 계산하는 도널드 트럼프 / 국제법 위배로 간주될 트럼프의 '가자지구 장악 계획' / 미국에 최소 90만 달러(약 13억 원)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주는 기존 투자이민(EB-5) 제도를 없애고 500만 달러(약 71억 원)에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Gold Card) 정책

이란 중심 저항의 축은 궤멸되고 유전 대박 터진 이스라엘, 전쟁 중에도 GDP 5만 달러를 달성한 비결: 스타트업 네이션; 63개의 이스라엘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미국 제외 가장 많은 국가; 2020년 이후 78개의 이스라엘 유니콘이 등장; 이스라엘에 대학이 얼마 없음에도 top.100 스타트업 배출 대학 7위에 선정된 텔아비브 대학; 총 6개 대학이 top.100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