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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츠리 축제에서 신과 씨름을 하는 왕은 져주는 척을 해야했지만, 구약성서에서 야곱은 천사로 변장한 신과 스모를 해서 무찔러야 한다 (Israel은 야곱이 신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 - 동서양의 문화 차?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2: FRB을 통한 국가재정 (전쟁 국채)의 부채화, 오스만투르크 붕괴야말로 국제투기자본의 제1차 세계대전 일으킨 주요 계획? 이라크로 연결되는 바그다드 철도 석유 파이프라인 끊기 위해? 중동 석유관리 사업소로서의 이스라엘 / Lionel Curtis: 영국 귀족들로부터 미국 엘리트조직 cfr이 시작되었다는 증거 /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 케말 파샤가 유태인이라고 확정적으로 서술 / 아라비아 로렌스 27살 아랍에 팽배했던 사대주의 사우디의 파이잘 로렌스와 영국에 속아 10만명과 오스만 싸우다

중국 전기차가 첩보활동? 발칵 뒤집힌 영국과 이스라엘 (박종훈의 지식한방)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노엄 촘스키, 빌 게이츠, 빌 클린턴, 앤드루 왕자, 래리 서머스, 트럼프 정부 법률고문, 도널드 트럼프, 이스라엘, 모사드, AIPAC 모두 연루된 사건 / Jeffrey Epstein pursued Swiss Rothschild Bank to finance Israeli cyberweapons empire /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는 이 사건을 이용해 트럼프 정부를 뒤흔들까

영화 ‘테이큰’ 처럼 권총 들고... 하마스에 고립된 아들 구한 퇴역장군; 때로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

트럼프에게 마르코 루비오를 국무장관으로 추천한 인물이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9월 말에는 틱톡 인수, 스타게이트의 핵심; 이스라엘의 열렬한 지지자인 앨리슨은 토니 블레어를 후원해 가자지구 자유무역지대로 만드는데 일조; 당분간 오라클 주가는 좋을 것; 파라마운드 CEO, David Ellison는 CBS 인수

같은 수니파 국가로서 친한 사우디와 파키스탄 - 이번에는 상호방위조약 체결하며 동맹국 되어

재미 한국인 사업가들만 돕는 모임; 조선인들도 협력이 가능할까?

팔란티어, 프라이버시 끝낸다/ 불체자 단속, 비밀경찰 실험?/ 삼성폰 이스라엘에 정보 넘겨주는 이슬이 앱 논란

지난 10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현장을 취재하던 알자지라 방송국 소속 취재진 다섯 명이 이스라엘 군의 폭격을 맞아 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이래 가자 지구의 참극을 기록하던 언론인이었습니다.; 히틀러와 동급인 네타냐후, 나치 독일과 동급인 오늘날의 이스라엘

WealthSimple: 인구 1인당 유니콘 창업비율은 미국보다 캐나다가 근소하게 더 높다 / 비트코인 사망 언급에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꾸준히 가격은 상승 중 / 젊은 세대 시청시간이 짧아졌다는 이야기의 반론으로 오히려 시청시간이 길어졌다는 통계

인드라 3: 베어링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지원해서 최대한 전쟁을 오래 끌려고 했다 -면직물 주요 납품처가 군대였기에 나폴레옹 전쟁이 필요했고, 그 최대 공급처는 베어링 가문이었다; 베어링은 이 시기 프랑스로 밀수했지만, 로스차일드는 유통을 해보려다 큰 손실을 입었다; 1800년 나폴레옹의 프랑스 중앙은행 설립에 관여한건 호프 가문과 베어링 가문; 1802년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프리메이슨이 된 것은 인맥관리용 - 코헨 가문과 결혼한 것도 도제 수업을 받기 위함; 1803년 루이지애나 매각 대금이 베어링 중재로 나폴레옹에게 들어왔다; 1807년 스코틀랜드 롯지를 부추겨 영국의 노예무역 금지를 통해 영국의 힘을 약화시켰다 (또는 자유주의자 나폴레옹의 '역린'을 건드려 식민지 팽창전쟁 대신 유럽대륙 전쟁에만 몰두하게 했다) - 프랑스 대동방 랏지가 스코틀랜드 의식을 채택했던 것은 베어링을 지지했다는 뜻; 스코틀랜드 의식이란 솔로몬 의식인데, 이스라엘 핀켈슈타인 주장에 따르면, 이에 대한 어떤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 나폴레옹 전쟁 시기, 6% 이자율 붙여 미국 국채 독점판매했던 베어링; 1810년 러시아가 대륙봉쇄령 파기한 것은 베어링 가문-나폴레옹 간 은밀한 동맹에 파열음이 난 것; 1813년 유나이티드 그랜드 롯지 오브 잉글랜드 (UGLE) 통합은 모던파+고전파 통합시킨 베어링의 작품; 1815년 2월의 나폴레옹의 엘바섬 탈출도 베어링의 후원으로?; 나폴레옹 전쟁 끝나고, 대량 납품처가 사라진 영국에서 농업공황이 온다 - 이 때 베어링이 찾은 대안이 미국 남부 노예 노동을 통한 면직물 무역; 카자르 유태인은 19세기에 가서야 유럽에 진입했고 아슈케나짐이나 세파르딤과 서로 다른 유대교 전통으로 시나고그를 따로 운영했다; 1823년 영국 영란은행 회의록에 등장한 네이선 로스차일드; 1820년대 베어링 가문은 친프랑스 스페인어권 프리메이슨 독립운동 세력을 남미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페루)에서 지원했고 (프리메이슨 볼리바르가 대표적 예), 로스차일드는 브라질 페드루 왕자 등 그 반대세력을 지원; 1825년 공황은 로스차일드의 농간에 의해 베어링이 패배한 사건

시리아 정부군, 소수민족 드루즈족 학살; 드루즈족 도와주는건 아이러니하게도 가자지구 학살책임 있는 이스라엘; 시리아 정부군에 반기를 드는 반군도 생겨나고 있어; 시리아의 반이란 정치적 포지션 때문에 이들을 묵인하는 미국과 트럼프

"이스라엘의 수도 Tel-Aviv는 나치의 물품으로 건설되었다. " (Haaretz, 2019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