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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비주의와 관념론의 계보 3: 플루티누스/신플라톤주의 (3세기)-프로클로스 (5세기)-위 디오니시우스 (6세기)-마이스터 에크하르트 (13-14세기)-파라켈수스 (16세기)-야고프 뵈메/요한 발렌틴 안드레아/장미십자회 (16세기 말 ~ 17세기 초)-앙겔루스 실레지우스 (17세기)로 이어지는 독일 동남부 신비주의와 그 영향을 받아 칸트-괴테-실러, 피히테, 헤겔-셸링, 쇼펜하우어-니체 등으로 이어진 독일 관념론 전통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의 최대 수혜국이자 나폴레옹 제국이 존재했던 프랑스의 중세시절 영향은 지금보다 훨씬 컸다; 영국 왕실이 썼던 프랑스어; 유럽 왕실이 썼던 프랑스어; 국제외교에서 위상이 높았던 프랑스어; 옥스브리드보다 위상이 높았던 파리대학교에서 보듯, 중세시대의 문화적 갑은 프랑스였다

30년 전쟁, 나폴레옹 전쟁의 상처로 군대식 '규칙'을 전방위적으로, 국가적으로 강조하게 된 프로이센 - 그리고 그 후신인 독일; 지나치게 효율성이 떨어지는 독일 특유의 관료주의는 독일의 국가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