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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역사왜곡; 조선반도에 사는 이 기괴한 생명체들은 일제 잔재를 지우자며, 유치원, 짬뽕, 소보로, 중앙, 제일, 다대기, 인감증명제도, 혹부리, 구라, 오뎅, 벤또 사용을 자제하자고 말하나, 사실 한국인이 쓰는 단어의 대부분은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다; 자연, 철학, 자유, 주의, 예술, 귀납, 경제, 가출, 간담회, 건물, 경제, 계단, 교과서, 기라성, 낙서, 납골, 낭만, 단어, 대응, 매상, 매점, 보통, 추월, 취소, 취급, 할인, 행방불명, 공화국, 방송, 주식, 주주, 지주, 선불, 후불, 유산, 인간, 이유, 전멸, 참배, 출산, 택배, 해부, 형무소, 과학, 철학, 우편, 관념, 복지, 혁명, 비행기, 기차, 야구, 회사, 사진, 영화, 공항, 역 등이 모두 그렇다; 국화를 놓고 삼베를 입는 장례문화가 일제의 잔재라서 없애자고 하는데, 그럼 부모 3년상을 치르며 외출도 거의 안하고, 외출할 때마다 묘 앞에서 인사를 하는 장례문화로 돌아가야하나?; 이순신, 논개 유적지에 일본 철쭉, 소나무 제거하자는 정신병적인 한국인들; 붕어빵도 일본에서 왔다며 먹지 말자고 하거나, 일본물 쏙 뺀 한국 화투를 만들자는 정신병적인 한국인들; 혹부리 영감, 아침바람 기러기, 이이는 사, 가위바위보 순서 모두 일본에서 온 것

'효손키라쿠'라는 책을 통해 메이지 시대라는 여명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한 존 만지로;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 대정봉환의 사카모토 료마, 탈아론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스승격; 존 만지로에게 호의적이었고, 서구문명에 보다 개항적이었던 사쓰마번의 영주, 시마즈 나리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