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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김승호

쌉텐더: 한국 서비스업 종사들의 "~해드릴게요", "도와드릴게요"라는 말투 / 김승호의 지적과 동일하네 / 조센징들은 서비스업에서도 지기 싫어하는 줫같은 말투를 사용한다

김승호: 사람이 어떤 대상이나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 '프레임' / 회사 대 손님이 아니라, 좋은 손님 vs 나쁜 손님의 관점으로 전환시켜 매출 하락을 막은 '프레임'

김승호: 옳고 그름에 집착하면, 결국 부러진다 / 나이가 들수록 유연해져야

김승호: 나는 내 아들이 동성애자라 해도 껴안을 수 있지만,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상상하는 신은 동성애자조차 안지 못한다; 그런 신이 진짜 제대로된 신일까?; 신이 존재한다면 평범한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 범위 이상의 존재일 것 / 방송 나가면 사람의 목적이 유명세와 재정적 이익이라면 나의 케릭터에서는 방송에 안 나가는게 이익 / 로봇이든 에너지저장이든 테슬라의 미래는 밝다 / 일론 머스크의 넘사벽의 사업가

김승호: BMNR은 하방선은 이더 하방선으로 정해져있지만, 이더가 오를 때는 2~3배 더 오를 것 - 상방이 열려 있다

김승호 중국 제자 추천 투자 도서 10선

김승호: 직무 능력은 키워도, 경영 능력은 쉽게 주지 마라 / 한 단어가 회사를 키운다

김승호: 돈많아져도 특별한 정보 별로 없다; 야후 파이낸스 활용해 투자 결정

김승호: 평단가 낮추기 싫어서 좋은 주식을 추매하지 않는것은 어리석은 짓 / 보유주식: 팔란티어, BMNR / 샤프링크와 다르게 BMNR는 이더리움 활용한 비전이 뚜렷해

김승호: 내가 만약 젊어서 이정도의 경영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투자를 하겠다; 사업가 출신이 동물적 직감으로 투자를 가장 잘 알 수 있어; 회계장부 너머의 진짜 순이익도 파악도 가능하고; 돈이 없던 시절이 가장 성장하던 시절

누가 도시락을 팔면서 1조 회사 상장까지 갈 것이라고 믿었겠는가? '긍정'에 대한 책이 좋은 이유는 자신의 한계를 가두지 않게 하기 때문; 미친 사람들은 욕을 먹더라도 미친 생각들을 이뤄낸다

루프넷닷컴: 미국 상업용 부동산 매물

팔란티어 투자자 김승호 "팔란티어는 모든 기업들의 어머니가 될 것" / 문제를 근본적 해결 - 문제중심적 접근 / '기업의 자율주행'을 추구하는, End to End 올인원 데이터 솔루션 (구매팀-생산팀 이어준다-모든 데이터 통합) / 팔란티어의 진정한 강점은 보안 - 5년 전, 팔란티어 유지보수엔진인 아폴로는 자동적으로 41,000건 업데이트 되었다 / 세상에서 가장 관성이 강한 조직 군대를 바꾼 팔란티어 / 팔란티어의 가장 큰 적은 도입하려는 회사의 직원들

정보의 신: 매달 300만원씩 적자나는 무인스터디카페 창업의 현실 - 2000년대 PC방 창업의 데자뷰 / 봉구스밥버거 매장 1천개가 순식간에 사라진 이유 / 연예인으로 만족 못하는 이정재의 진짜 야망 - 상장기업들을 인수하는 이유 / 다이소는 이렇게 돈을 법니다 / JP 1:05 / 12:33 카페베네 1,000개 매장이 1년만에 망해버린 진짜 이유 - 커피왕이 저지른 결정적인 실수 / 이삭토스트 수익구조 공개 - 가맹점에 다 퍼주고 1년에 500억 이상 버는 비결 / 프랜차이즈 갑질 대표 TOP3!! - 욕설,폭행,성추행,횡령,보복영업의 대환장 파티 / 고봉민 김밥이 500개 가맹점 간판을 전부 바꿔야 했던 이유 - 역대급 뒤통수 맞은 기막힌 사연 / ‘돈의속성’ 김승호 회장의 스노우폭스 8천억 매각 -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통계의 함정, 쓸만한 회사 작명들 by 김승호

미니멀리즘에 기반한 상류층 타겟 쇼핑몰 (feat. 유현준, 켈리최, 김승호)

기하급수적 성공의 비밀: Play the Right Game; 레스토랑 vs 소프트웨어 회사 창립 / 떡볶이 포장마차 vs 프랜차이즈 / 제조업 vs 플랫폼 / 부의 서행차선 vs 추월차선 / 박리다매 사업 vs 객단가와 마진 높은 사업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날카로운 아로의 김승호에 대한 단상 / 김승호의 사장학 개론

노자의 사상에 근거해 인재를 선발한 하안, 선불교 조주 스님의 무위, 김승호의 노자 경영, 무라카미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 히사이시 조의 직관적인 작업 방식

진인사대천명이라,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은 내 역할이지만, 그것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할지 결정하는 것은 법계의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