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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제국주의

필리핀에선 왜 중남미 같은 스페인 혼혈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1) 스페인은 적극이주 권장한 멕시코와 달리 필리핀에 죄질이 안좋은 죄수들을 보냈기 때문에 원주민과 구별되는 죄수, 상인들 별도 거주지가 따로 있었다 2) 스페인인들이 가지고온 전염병으로 원주민 인구 8-90%가 몰살하여 스페인 피가 섞인 메스티소만 살아남은 중남미와 달리, 필리핀 원주민들은 면역력이 더 좋았다 3) 필리핀은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세부/마닐라 제외하면 혼혈이 쉽지 않았다; 스페인 필립 왕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근본없는 나라인 필리핀은 스페인 성씨를 선망해 스페인피가 섞이지 않았음에도 일제의 창씨개명처럼 적극적으로 스페인 이름을 사용하였다 - 어쨌든 스페인 피+문화+종교 (가톨릭) 때문에 동남아의 이질적인 나라가 된 필리핀

영화 미션의 진짜 악당은 포르투갈?

미제국주의의 역사: 18세기에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노예, 19세기는 백인 노예 지주계급의 노예, 20세기는 다국적 기업의 노예였던 나라 / “영토 팽창은 하나님이 미국인에게 강제한 의무.” (미국 국회 대변인 R. C. Winthrop, 1846) / “어린이 50만 명을 죽였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Madeleine Albright, 2006) / 영 경험론에서 파생된 미국식 실용주의 - 실용주의가 개인주의로 갈 때는 에머슨, 휘트먼처럼 가지만, 제국주의로 갈 때는 끔찍해진다

헤로도토스-플라톤 이래의 서구의 나쁜 풍습; 이민족은 야만족으로 몰기위해 식인종으로 둔갑시킨다; 야만족=빨강머리=마녀=개머리 등의 신화 등을 만들어낸 서구인들; 중세 최고의 여행기 맨드빌 여행기도 이민종을 식인종으로 묘사; 이슬람인들도 식인종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스토리는 뻥” (Robert Mayers, 1984); 그리스는 늦어도 7세기부터 문명 vs 야만의 구분을 하고 있었다. 그리스 비극의 주제들인, 근친상간, 일부다처제, 살인, 신성 모독, 거세, 여권, 전제 정치는 야만의 세계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했던 이미지였다; 식인을 보았다고 기록된게 없으니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의심하던 유럽인들

캐나다 영국 총독부의 중점 대학이었던 몬트리올의 맥길대학 / 영국 제국주의-프리메이슨 모임 원탁회의 1년 전에 캐나다에 이미 지부가 설치되었고, 1928년에는 미국 CFR지부가 몬트리올에 설립됨

영미 제국주의의 세계 분할 프로젝트: 냉전과 한국전쟁

탈아입구+화혼양재가 짬뽕되어 영어를 못하는 일본인들? 발음에 유난히 신경써 콘텐츠를 놓쳐버린 한국인들? 모두 겉모습만 신경쓰고, 언어는 그 나라의 영혼이라는 것을 간과한 결과; 오늘날의 미국 영어는 abc영어 - 백인/동북부대학/중년 위주의 영어

데즈카 오사무의 '아돌프에게 고한다'는 나치독일과 일본제국, 그리고 전시 상태 인간본성의 광기를 들춰낸 명작이지만, 묘하게 일본인의 피해자 코스프레 심리가 내재되어 있다; 즉,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것은 잘못이지만 '선량한' 일본인들은 군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전쟁에 동원되고, 착취를 당했을 뿐이라는 것

성일광: 네타냐후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은 계속하지만, (트럼프의 제안으로) 이란, 레바논과는 휴전할 가능성 있다 / 이란은 트럼프의 일방적인 핵협정탈퇴+no.2 혁명수비대 사령관 백주대낮 암살로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게 될 것이나, 그 수위는 짐작하기 어렵다

넷플릭스 '더 서펀트'로 보는 70년대 히피 배낭여행객 살인 사건 (feat. Charles Sobhraj)

보물선의 보물은 누구 걸까? 도둑이 도둑을 도둑질하기; 피해국은 아랑곳 않고, 보물선의 원소유주인 스페인, 보물선 위치를 알려준 미국, 그리고 보물선이 묻혀있는 콜롬비아가 땅따먹기 중

너새니얼 호손과 허먼 멜빌의 관포지교의 우정; 유럽계 미국인으로 매우 드물게 미국 법치제도의 위선과 인종차별주의, 제국주의, 그리고 기독교의 병폐를 고발했던 모비딕의 작가 허먼 멜빌; 업튼 싱클레어의 정글도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