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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지구상 유일한 기축통화 패권국가지만, 달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자기제약(self-restraint) 때문에 FED에서 무한정 돈을 찍어내기보다는 재무부가 국채를 발행하는 형태로 필요한 재원을 조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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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는 록펠러 가문을 얼굴마담으로만 활용하려 했다 - 해서,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을 연구해보면 록펠러 스탠더드 오일의 영향력은 강하게 드러나지만 로스차일드의 개입은 매우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영국 MI6가 설계한 미국 OSS 본부 역시 록펠러센터 MI6사무실 바로 위층에 위치했으며, 국제연맹을 계승한 뉴욕의 유엔 부지 역시 록펠러 2세가 기증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로스차일드는 비상장 가족기업일 정도로 오랫동안 비밀경영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로스차일드 가문, 특히 빅터 로스차일드의 패착은, 금융의 힘을 너무 간과하고 록펠러의 덩치가 커지도록 방치했다는 데에 있다; 로스차일드는 케임브리지대 비밀서클 사도회 선배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초국적 ICU안 대신 소비에트 간첩이자 유태계였던 존 덱스터 화이트의 달러 기축통화 체제를 지지하여 미국에 힘을 실어주는 1944년 브레튼우즈 체제를 만들었고 (로스차일드의 영국 대신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는 1956년 수에즈 위기 때도 재확인된다), 대신 미국 기업 및 은행들에 갖가지 규제를 씌워 해외 직접투자를 막았다; 런던의 유로달러 시장 등 자신들의 나와바리를 통해서 달러 자산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된 록펠러 가문의 유로달러 시장 진출로 이러한 구상은 곧 좌절되었다; 결국 기축통화화된 달러의 무서운 힘을 바탕으로 록펠러 가문은 세를 불릴 수 있었고, 1973년에는 페트로달러 체제를 통해 달러의 지위를 더 공고히 하면서 로스차일드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승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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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오르면 기업과 가계의 이자비용이 증가하는 이유는 국고채 금리가 금융시장의 '기준 할인율' 또는 '무위험 금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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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인상! 내수시장, 지방은행도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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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가 완화되어 미국 은행들이 국채를 더 많이 매입하게 되면, 결론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은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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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앱/UX 기반 로빈후드와 토스가 전통적인 기존 은행들을 점진적으로 대체해나가는 과정은 우버가 택시업계를 대체해나가는 과정에 비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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