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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이치의 행복론 연구는 '성장이 완전히 종료되고, 기본 인프라가 완비된 고소득 국가'에 국한된 분석일 가능성이 크다 /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젊은이들은 일본처럼 '기대치를 포기해서 행복'해지는 단계가 아니라, 기대치는 여전히 높은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 '인지 부조화' 상태에 있다 / 반면, 중국 지방 젊은이들의 행복도가 높은 이유는 질문하신 대로 후루이치의 '체념적 행복'과는 결이 다른 '상대적 낙관주의'에 기반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

프랑스 사회학자 Alain Touraine의 참신한 제안: 결혼에도 10년씩 계약기간을 두어 갱신할지 말지 결정하라

1970년대 이후 미국인들이 뚱댕이가 된 이유 -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 (1) 닉슨 재선 위해 곡식 가격 폭락시키기 위한 농무부 꼼수 - 대기업 공장형 농가 증가하고, 소규모 농가는 줄어들어 (2) 세계적 곡식위기 / 그 결과, 넘치는 옥수수와 대두 생산을 미국 식품 대기업들은 각각 액상과당, 대두유로 활용해 초가공식품을 만들어 해결하려 했고, 옥수수와 대두를 소 등 가축에게 주는 먹이로도 활용하면서 버거 가격이 대폭락하고, 가공식품은 시장에 널리 퍼져 / 이 흐름에서 맥도날드와 빅사이즈 메뉴들이 크게 인기를 끔 / 지방은 안 좋고, 콜레스트롤과 당분은 괜찮다는 매스컴의 대중세뇌도 병행 / 사회 전체의 문제 대신 '개인의 선택'이라고 하는 문화적 문제도 / 이 모든 것이 중첩된 결과, 70년대 이후 미국의 비만율과 의료비는 치솟고, 평균수명은 떨어졌다 / 지금은 경제 전체의 사슬 문제가 되어 바꾸기 쉽지 않아졌다 / 이 시스템을 바꾸려는 도널드 트럼프

1873년 공황 vs 1929년 대공황

파킨슨 법칙과 피터의 법칙

일부일처제의 정착 (5~10세기): 기독교의 공로

일본인이 겉보기에는 집단주의 사회지만 실제로는 개인주의 사회임을 알 수 있는 대목: OECD 국가 중 기부 금액이 가장 낮고, 전쟁이 나면 도망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다

Sovidence: 미국에서 아시아계의 학력이 높은 이유; hyper-selectivity 담론의 문제점과 필리핀계와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