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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올라가려고 했던 일본의 과거: 높이 400m, 890층의 X-SEED와 높이 10km로 에베레스트산보다 높으며, 2000층의 4경 4500조원 예산이 필요한 도쿄 바벨 타워 계획; 아무리 예산이 많아도 미국과 유럽의 건축기술 없이는 무리; 아로님 말씀: 22세기에는 분명 가능할 듯

세상이 정말 시뮬레이션이라는 사실을 눈치채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 존 프럼의 SF 단편 모음집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에 수록된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사실로 밝혀 졌을 때의 내용을 다루는 단편 '신의 소스코드'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

줄스: 이 영화의 핵심은 외계인이 아니라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 간섭하지도, 잔소리하지도 않지만, 조용히 들어주고 나와 함께있어 주는 것이 친구; 사랑은 언어가 아니라 존재로 나눠진다

"중국 이번엔 뭘 만든 거야?"···살아있는 '벌' 두뇌까지 조종해 첩보전 나선다

1940년대 미국인들이 상상한 미래 (feat. The Future of Tomorrow (1949))

유현준이 추천한 역사상 최고의 SF영화, 브레인스톰 (1983); 인간의 오감을 기억화하는 장치의 등장 - 결혼한 부부와의 좋았던 기억과 감정들, 싫었던 기억과 감정들, 섹스의 쾌락, 고통과 죽음, 임사체험까지 기록; 뉴럴링크와 AR/VR이 막 상용화되기 시작한 2025년 시점에서 봐도 신선; 모뎀의 원리를 이미 1983년에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