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소련

팔레비가 축출된 이유는 핵개발 때문인가? 국제투기자본이 이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이유 (1) 오일머니를 미국 군수산업체에 쏟아붓게 하기 위해 (2) 이란-이라크 전쟁 장기화와 이란 미대사관 인질사태를 통해 중동 정서가 이란에 호의적이게 만들고, 이슬람권이 회교 근본주의로 물들게 하여, 소련의 영향권 하에 있는 중앙아시아에서의 소련 영향력 감소, 혹은 소련연방에서의 탈퇴

석유를 둘러싼 미국/영국/서방세계와 이란 사이 대립의 역사 1 / 흔한 통념과 다르게, 이란은 오랜 왕정 국가가 아니고, 라자 팔레비는 쿠데타로 집권한 가짜 왕이었다 / 중동에서 매우 드물었던 민주주의 정권이자 소련의 이란 석유통제를 거부했던 모사데크 정권을 전복시킨 영국 MI6와 미국 CIA 주도 하의 아약스 작전 - 원래 미국 (록펠러)은 영국 (로스차일드 로열더치셸/영국귀족 BP)의 석유이권 저지 위해 모사데크 축출에 비협조적이었으나, 석유지분 40% 나누겠다는 영국 제안에 넘어가 매우 적극적으로 바뀜; 프랑스도 꼽사리로 이란 석유 지분에 참여

6일 전쟁(1967년) 때와는 사뭇 달랐던 제4차 중동전쟁 (1973) - 이스라엘을 적당히 고전시켜 자신들에게 의지하게 만든 헨리 키신저 & 데이비드 록펠러 / 이후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대한 반격에 성공했을 때도 멈추게 된 것이 이들

석유회사들은 오일쇼크 직후에는 기록적인 폭발적 이익을 거두었으나, 8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국제투기자본이 소련을 붕괴시키기 위해 저유가 상황을 유발해 석유회사들은 심각한 불황과 손해를 보게 되었다 / 록펠러 등 석유회사들을 보유한 국제투기자본의 보다 큰 그림이 아닌, 석유만을 중심으로 지정학을 해석하는 윌리엄 엥달(William Engdahl)식 접근방식을 인드라가 비판했던 것에 아로도 동의한다

좌익과 우익이 결합한 기묘한 혼종, 오사카 유신회 / 우파가 득세하기 전 좌파들이 꽉 잡던 독일 나치와 비슷한 양상 / 스탈린이 곧 히틀러고 히틀러가 곧 스탈린이듯, 극좌와 극우는 통한다

국제투기자본과 1979년 회교혁명: 데이비드 록펠러와 막역한 사이였던 라자 팔레비 국왕이 회교혁명으로 축출된 이유는 (1) 자꾸 석유 가격을 자기 멋대로 통제하려고 하고, (2) 석유 인상을 주도했으며 (유가가 저렴해야 소련이 아프간 침공할텐데, 국제투기자본 소련해체 기획과 엇박자) , (3) 팔레비는 시아파 성직자들과 갈등을 빚는 등 시아파임에도 세속주의 정권을 표방했는데, 이슬람 근본주의를 아프간 및 카스피해 소련 위성국가들에 전파하기 위해 회교혁명이 필요했기 때문? ㅡ 결국 록펠러 가문의 '소련해체 기획'이라는 큰 틀에서 사건을 해석해야 (4) 수니파 (사우디, 이라크) vs. 시아파 중동 판짜기 및 발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