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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무의식
"난 7살때 식사 속도 느리다고 난타채로 100대 맞았다" - 조선 보육원의 가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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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이 현실이 가짜 현실이며, 당신의 무의식에 입력된 정보가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늦든 빠르든 게임이 끝난다 / 얇은 종잇장 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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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억누르기 때문에 부정적 현실이 창조된다는 김상운의 이야기는 온전한 진실이 아니라고 느낀다 - 아로는 감정을 억누르며 살지 않지만, 부정적 현실이 자주 펼쳐지는 바 그것은 보다 복잡한 관념의 작용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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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크기가 곧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이며,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 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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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에 눈물흘리며 비로소 깨닫는 것: 삶은 내 무의식이 자아낸 한편의 홀로그램이자 환영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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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인생은 한편의 영화이자 홀로그램으로 내 무의식이 투영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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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영 교수의 신비체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말하는 '내 안의 엑스터시'는 곧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준식 교수의 메세지, 칼 융이 강조하고 스티브 잡스가 응용했던 직관의 힘, 조셉 캠벨이 말한 천복 ('내 안의 희열을 따르라'), 마하리쉬/라즈니쉬, 에크하르트 툴레와 마이클 싱어의 내맡김 (될 일은 된다)과 일맥상통한다 - 내 안의 더 큰 자아가, 무의식이, 무의식과 직관, 꿈의 계시를 통해 나를 올바른 길 내지는 최적화된 삶의 코스로 인도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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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전생을 보고 느낀 한 가지 공통점(ft.박진여 작가 1부); 이런 헛소리하는 사기꾼들은 뿅망치로 팍; 히틀러 전생이 한국에서 살고 있다느니 여러명으로 나뉘었다느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최면을 통해 보는 장면의 대부분은 실제 전생이라기보다는 무의식 속 이미지라 보아야; 한해에만 자기가 나이팅게일이요, 나폴레옹이요, 역사 속 유명인물이라 주장하는 인간만 100만명이 넘는데, 이 무식한 사람의 논리를 차용하면 이들 모두가 실제 전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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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윌슨의 긍정적 실존주의(positive existentialism), 인간 무의식의 비밀과 최면, 주관적 정신 (집단무의식), 우뇌, 기적, 천재, 그리고 신사고운동: 성 베르나르두스의 기적 / 볼테르는 비판했지만, 데이비드 흄(David Hume)이나 드 라 콩다민(Charles-Marie de La Condamine) 같은 완고한 회의론자들도 놀라움을 표했던 성 메다르 교회의 기적 (1727-1732) / 1890년 토머스 제이 허드슨의 최면치료와 1870년대 칼 핸슨의 최면 사례들이 말해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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