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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폴란드

박종훈: 정치란 말장난; 2015년 Open-door policy 표방하며 이민자 대거 받아들인 메르켈의 보수당 (CDU)은 최근에는 입장을 180도 선회해 이민자 규모하자며 검문소 설치; 게다가 중도좌파 (SPP)와 연정까지; 이 여파로 폴란드, 프랑스 등 유럽 전역 검문 확대 - 쉥겐 조약 위반일 수도 있지만 국가보안 핑계로; 2015년 독일의 이민정책에 찬동했던 스웨덴은 범죄소굴+집값 폭등; 지난 80년 유럽 역사에서 이례적 평화/협력의 시대; 미국 6월 식품 CPI 3% 상승 - 피자/햄버거 가격 올랐다; 이상기후+트럼프발 관세로 식량전쟁 시작되나?; 트럼프와의 관세 거래에서 선방한 EU - 미국으로부터 구매하는 대규모 LNG는 원래 원했던 것; 트럼프와의 관세협상 체결 이후 상승했던 일본 니케이는 점점 하락하며 이 거래가 실패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

[세비라] "소련의 붕괴는 소련 책임이 5%다"(고르바초프) ?

1989년 중국 천안문 사태는 동유럽과 소련의 완전해체를 위한 국제투기자본의 작업;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친소 보수 대표들의 미스테리한 죽음; 경제가 가장 튼튼했던 루마니아에서 유일하게 수장이 살해된 이유?

자주인 라디오 이슬람 테러리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우크라이나와 CIA, 냉전, 하버드 대학교의 연관성 관련 4

1982년 6월 7일 레이건과 요한 바오르 2세의 만남 - "폴란드를 움직여 소련을 붕괴시키는 인류 역사상, 최대 비밀 동맹 중 하나" - 레이건정부 수석 안보 보좌관, 리처드 앨런

데이비드 록펠러의 냉전 해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78년 냉전 시기 공산국가였던 폴란드에서 요한 바오르 2세가 선출된다; 록펠러 책사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폴란드계였음을 유념해야; 요한 바오르 2세 선출 이후, 백악관과 바티칸에는 24시간 통화가 가능한 핫라인이 설치된다; 1980년대는 로스차일드-소련의 영향력 확대 시도로 모스크바 올림픽이 열린다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1위를 찍을 수 있었던 이유 바로 한국이 노태우 정부 이후 지정학적 중립국 또는 완충국의 이점을 십분 활용했다는 데에 있다 (노태우의 북방외교); 러시아와의 불곰사업 (1995~), 이란과의 친교 (LG 주도의 이란 서울로/강남 테헤란로), 성공적인 개발도상국 모델인 새마을운동, 다른 나라에 피해를 끼치기 보다는 식민지배를 받은 역사, 최근 폴란드의 사례에서 보듯 주요 선진국보다 저렴한 무기 수출

신발을 신는 국가 vs 신발을 벗는 국가 (feat. 지식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