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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언어습관에서, 회사에서 가장 어린 사람을 '막내'라고 하고, 국가도 영어의 state와 다르게 家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대가족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투쟁적인 니토베 이나조의 무사도가 일본 정신 (동양 정신)을 대변하지 않으며, 다도에 그 본질이 있다고 일갈했던 오카쿠라 카쿠조; 1903년 미국에 갔을 때, 한 미국인이 오카쿠라 일행에게 "네놈들은 차이니즈냐? 재패니즈냐? 자바니즈냐?"라면서 시비를 걸자 "우리는 일본 신사다. 너야말로 양키냐? 몽키냐? 동키냐?"라며 대응했다는 일화가 있다

기독교가 유럽에 남긴 끈질긴 유산: 수백년에 걸친 교회 건물 건설 / 성당 하나에 600년… 유럽 건축이 느린 진짜 이유: 돌 (유럽) vs 목재 (동양), 교회 신도들에게서 재정 충당 등

서양 신화에서 인간은 신과 맞붙을 떄 이기려고 하나, 동양 신화에서는 져주려고 한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100만 도시는? 고대 로마 vs 장안 (당나라) vs 카이펑 (북송) vs 항저우 (남송) vs 에도 (도쿄) / 인구의 압도적 규모에서만 보듯 오랫동안 정치, 경제 등 세계문명의 중심지는 서양이 아닌 동양이었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하인리히 짐머 책에 나온 유태인 전승 핫시딤 우화와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희곡 《파랑새(L'Oiseau bleu)》, 그리고 송나라 시절 유래한 '등잔빛이 어둡다'는 속담 / 송나라 수도 카이펑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통행금지'가 폐지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