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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아이작 뉴턴
연금술의 역사를 잘 모르는 뜨내기들이 보기에는 과학사 최고의 천재인 아이작 뉴턴이 말년에 연금술에 몰입한 것을 두고 '괴짜 철학자의 일탈' 정도로 취급하지만, 사실 뉴턴은 기독경도 매우 진지하게 연구할만큼 종교와 진리탐구에 진심이었다; 또한, 일반 대중의 인식과 다르게 서구 연금술과 카발라, 프리메이슨 비의에는 '대립물(음양)의 합일을 통한 신성의 구현'이라는 매우 심오한 가르침이 숨겨져 있었다; 가장 깊은 차원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지 않는 자는 생전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인간으로서 레벨이 낮은 삶을 사는 것인 바, 연금술 같은 가장 깊은 차원의 진리를 탐구해야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짐 론, 브라이언 트레시, 토니 로빈스, 보도 섀퍼, 또는 역주행의 저자인 자청, 신사임당, 김난도, 혜민 스님 같은 불쏘시개 자기계발서 책팔이들이 내세우는 인생의 표면적 진실에서 탈피해 더 넓은 우주에 대해 명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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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거인의 어깨' 발언은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난쟁이였던 로버트 훅을 공격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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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의 주식투자와 심적 고생 / 조폐국장이자 영국왕립협회 회장으로서의 권력욕과 독재, 그리고 논문조작 / 파티오와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동성애적 성향 / 파티오 제외 평생 단 한명의 감정적 친구가 없었던 뉴턴 (천재일수록 친구가 없다는 쇼펜하우어적 명제의 사실성을 보여준다) / 라이프니츠와의 미적분 논쟁 / 뉴턴의 로버트 훅 기록말살형 / 연금술과 아리우스주의 (삼위일체 부정)에 빠졌지만,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급진적 사상에는 선을 그었던 엄격한 청교도 뉴턴 / 뉴턴이 존 로크에게 보낸 비난 편지를 관대하게 받아준 존 로크 / 영국 재무장관이자 정계 실력자였던 찰스 몬태규가 뒷배 / 통제강박 성향과 어머니와 의붓아버지, 로버트 훅, 파티오와의 관계 / 20~30대의 절대적 고독기에서 벗어나 절대권력자가 된 40대 중반 이후의 뉴턴 / "뉴턴은 우주의 중력은 이해했으나, 인간 사이의 끌림이 가져오는 상처는 감당하지 못했다." / "뉴턴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남들이 자신에게 잘 보일 수밖에 없는 위치를 만들었습니다." / 뉴턴의 편지 (1693년 1월): "내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다면, 나는 내 삶의 나머지 부분을 당신과 함께 보내는 것 외에 다른 어떤 기쁨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 "뉴턴은 서재에 갇힌 학자가 아니라, 런던의 밤거리를 지배하고 학계의 질서를 재편한 **'지적인 냉혈한'**에 가까웠습니다." / "뉴턴은 빛의 본질을 반쪽만 맞췄지만, 그 반쪽을 지키기 위해 상대방의 인생 전체를 지워버리려 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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