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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광섭의 시와 김환기의 그림

김홍신: 하늘의 꽃은 태양이고 태양의 꽃은 지구이고 지구의 꽃은 사람이고 사람의 꽃은 사랑이고 사랑의 꽃은 용서이고 용서의 꽃은 기쁨이고 기쁨의 꽃은 인생이고 인생의 꽃은 즐김이니 신나고 재미지게

[full] 다큐 3일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던 낭만어부; 이 '위대한 시인'은 진로를 잘못 선택했는갑네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조지훈의 사모와 이형기의 낙화

장석남 - 옛 노트에서 / 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