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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거부였지만 가진 것에 연연하지 말라고 했던 세네카 - 위선자였나?

프란츠 카프카: “성매매 업소에서 나이든 여자를 골랐다”···후회와 죄책감으로 쓴 소설 [사색(史色)] / 창기와 함께 놀았던 프리드리히 니체와 이시카와 다쿠보쿠가 떠오르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