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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사업가인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호텔과 이름 들어가는 건물들 로얄티, CIC Ventures 통해 트럼프 관련 굿즈 판매 - 트럼프 성경 (그러나 중국산으로 알려져 망신), 트럼프 시계 등 본인이 직접 홍보영상도 만들었다, X, ABC, 메타 소송취소 대가로 700억 꿀걱, 관련 밈코인으로 8000억 수익 중 75%인 5000억 트럼프 가족이 가져가 - 1000억 투자했던 저스틴 선은 트럼프 취임 후 SEC조사 멈춰, WSJ 보도에 따르면 2023년에 6조 벌금에 징역 4개월 내기로 한 자오창펑은 사면 검토 / 트럼프가 실패한 사업들: 타지마할 등 카지노 파산 3회, 트럼프 항공, 트럼프 대학, 트럼프 생수, 트럼프 스테이크도 실패

미국 빅테크가 트럼프 2기에 갑자기 설설 기고, 중국 포함 전세계가 트럼프에게 저자세인 이유? 믿는 구석인 '공화당 상하원'+ '비상경제권한법' -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전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향후 5개월간 성과를 내야한다; 트럼프 정부 하 빅테크의 생산성 혁신, 석유시추와 원가 절감으로 인해 (미국 주식은 정부 초기 1-2년에는 조정을 받더라도) 결국에는 크게 상승할 것

네이버 뉴스에서 발견한 거의 유일한 수준높은 안목의 댓글: 미국이 언제 한국 생각해준 적이 있냐?

하버드 교수 600명도 들고 일어났다, 금가는 트럼프 권위주의

캐나다 "대미 관계 종식" 멕시코 "협상 순항"... 트럼프 '차 관세'에 극과 극 대응... 마지막에 웃는 것은 누구?

나카소네 야스히로가 로널드 레이건의 데칼코마니였던 것처럼, 토니 블레어가 조지 W. 부시의 푸들이었던 것처럼, 고이즈미 준이치로 역시 조지 W. 부시의, 아니 더 엄밀히 말하면, 록펠러의, 푸들이었다; 고이즈미가 1979년 대장성 차관 재임 당시부터 당대 세계적 추세였던 신자유주의에 호응해 우정민영화를 주장했다는 것은 이미 그 시기부터 록펠러 가문 관리 하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스티븐 미런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내놓은 미란 보고서: 구조적인 강달러를 해소하면서도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과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를 제안 / 100년 만기 무이자 채권 외에도 20% 상당의 관세 부담, 외국 중앙은행에 달러 이용료를 내게 만든다거나, 외국인 투자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아이디어도 거론하고 있다.; 해외 미군으로 달러 붕괴시키고, 로마 클럽의 탈공업화 제로 성장 정책으로 역대 미 대통령들이 산업시설을 해외로 이전시키게 만들고 이제와서 강달러 대비책이 웃기는 점 / 중국 견제용 투키디데스의 함정? 또는 국제투기자본의 중국 일대일로 후원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