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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의도적으로 금값을 올리고 있다? 금값이 3배 오르면 미국 정부부채 갚는다? 금값 상승=불안전성 신호이므로, 트럼프 임기 내내 금값은 우상향할 것

민주주의는 곧 파시즘, 파시즘은 곧 민주주의 - 좌우파는 모두 형태만 다른 파시즘; 로마에서 시작된 '권위'의 fasce 기둥 상징 - 무솔리니, 나치 권위주의 정부에서도 사용되었고, 미국 의회 건물에서도 상징으로 사용됨 / 프랭클린 루스벨트 뉴딜 시대에도 많이 쓰임 / 무솔리니-미국 재무부 장관 앤드루 멜런-파시즘 커넥션

부시의 푸들이었던 블레어를 연상시키는, 트럼프의 푸들 스타머

멍청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사실 도널드 트럼프는 국제투기자본이 심어놓은 중국의 스파이 ^!^ - 하는 짓이 하나같이 다 중국에 도움이 된다; 대통령과 상무부장관이 포트폴리오에 알리바바, 퀼컴 회사채를 갖고있질 않나, 이민자 추방으로 고급인재 중국에 내주고, 관세전쟁으로 중국 공급망 키워주고, 미국 지원 받은 아르헨티나는 중국에 100만톤 이상의 대두 수출 - 미국 농가들은 판매 부진에 직면 - 2025년 10월의 미중 무역전쟁 역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전에 미국 의원들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판매금지를 요구해 촉발됨 / 노벨화학상 기타가와 스스무 "아무도 하지 않는 기초적인 것, 재미있는 것을 한다는 점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이어져 왔다", "기초연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 더해 연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한시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

트럼프와 AI 리더들이 동시에 언급한 전력; 샘 알트만: "이제 매우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를 할 때가 되었다; 데이터센터 관련 파트너십, 몇달간 더 많이 발표할 것" = 버블의 초입

중국 공산당의 증시부양 (유니트리 IPO, 공매도 제한 해제, 알리바바 전환사채 발행), 이번엔 진짜인가, 가짜인가? (2008, 2015년 때는 가짜 증시부양 - 이번에도 가짜면 인민들을 3번 속이는 것); 레이 달리오 조언처럼 포트폴리오 일정 부분 중국 주식으로 해둬야겠지만 시점은 글쎄? 실물경제 회복 없는 증시부양은 실패하니까; 트럼프와 시진핑의 빅딜: 대만독립 반대선언 대가로 틱톡 매각, 미국산 대두, 보잉 항공기 구매; 트럼프의 전략: 관세랑 상납금 줄여줄테니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방해라

록펠러 카르텔이 키운 유로달러의 역사2: 로스차일드발 미국 SEC/FED 증권규제로 인해 1950년대 이전 미국의 해외기업 직접투자는 불가능했고, 1950-60년대에는 유로달러 형태로만 해외투자가 가능했다; 유로달러의 형태 (1) 런던 자회사를 통해 유럽인, 일본인들에게 달러 대출 (2) 미국 단기국채 T-Bill 판매 (3) 유로채 매입 통해 유럽에 간접투자 (4) 제한적으로 자회사 통해, 유럽이나 일본에 프로젝트 파이낸스나 공동투자(consortium finance) - 석유 플랜트, 조선소, 인프라 건설 등; 국제투기자본, 특히 록펠러 계열은 1960년대 유로달러를 통해 미쓰비시, 피아트, BP에 자금을 대출해줌 - 각각 일본, 이탈리아, 영국 경제를 키움; 유로달러의 상징적 출발점은 1956년 런던의 모스크바 나로드니 은행(Moscow Narodny Bank) 사건 - 소련은 냉전 상황에서 미국 내 달러자산이 동결될 위험을 우려했음. 그래서 런던지점에 달러를 예치했는데, 이 달러 예금이 미국 은행이 아닌 영국은행 간 거래로 재운용되면서 ‘유로달러 시장(Eurodollar market)’이 형성됨.

1973년 빅터 로스차일드 vs 데이비드 록펠러발 오일쇼크 전쟁 이전에 벌써 미국은 베트남 전쟁과 존슨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으로 인플레가 3.8%로 치솟았고, 이에 미국 연준은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미국 중산층 백인 여성들이 일년 내내 가을만 기다리는 이유 / 스타벅스 펌킷 스파이스 / 계절이 바뀌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것

미국 MZ주식 top 4: 로빈후드, 쇼피파이, 셀시어스 홀딩스, Reddit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올라가려고 했던 일본의 과거: 높이 400m, 890층의 X-SEED와 높이 10km로 에베레스트산보다 높으며, 2000층의 4경 4500조원 예산이 필요한 도쿄 바벨 타워 계획; 아무리 예산이 많아도 미국과 유럽의 건축기술 없이는 무리; 아로님 말씀: 22세기에는 분명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