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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의 중국사, 일본사, 동아시아 산책 1: 주나라 시대에 싹튼 천명 사상과 춘추전국시대 패권지도 / 진나라 소양왕은 어떻게 '천자'를 공격할 수 있었을까? (vs 일본 천황 비유) / 법가 제도가 진나라에서 강력히 작동할 수 있었던 진짜 동인: 지리적 이점과 기득권의 부재 / 중국 역사상 최악의 막장 시대는 위진남북조 및 오호십육국 시대 / 삼국지보다 영웅호걸이 넘쳐났던 시대는? 초한지 시대와 춘추전국시대 / 중국사 명장 Top 3: 한신, 백기, 그리고 악비 / 위진남북조 시대 통일의 공적은 북위가 판을 깔아준 것은 맞지만 수문제(양견)의 역할은 절대 과소평가될 수 없다 / 중국 역사상 한족이 세운 통일왕조는 주나라, 진나라, 한나라, 신나라 (15년만에 멸망 - 생략 가능), 서진, 송나라, 명나라, 이렇게 7개 뿐이었고, 오늘날의 중화민족 개념이 만들어진건 서기 1912년 양계초에 의해서임 - '하나의 중국'은 허구 -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936년부터 단일민족인 한국이나 701년부터 단일민족인 일본과는 다른 부분 / 한국의 영어명칭이 Korea인 것은 고려시대가 한국인의 문화적 뿌리임을 보여주고, 중국의 영어명칭이 China인 것은 진나라가 중국인의 문화적 뿌리임을 보여주며, 일본인의 영어명칭이 Japan인 것은 (니폰->지펀에서 유래) 일본인의 문화적 뿌리가 중국 (외국)을 한번 거친 8세기경 천황중심적 아스카·나라(奈良) 시대라는 것을 보여준다 / 이리두 유적의 문자 미발견 이유 & 하나라 입증의 중요성 /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역사학자였던 사마천 - 사기 은본기가 사실로 증명되고, 상나라가 실재하는 역사로 입증된 건, 20세기 초의 일 / 야마토 정권 이전의 일본 왕조들: 왜노국, 야마타이국, 구노국, 왜 5왕의 국가들 (찬, 진, 제, 흥, 무) / 왜 5왕(찬·진·제·흥·무) 중 '무'가 유랴쿠 천황이라는 사실은 만세일계를 부정하며, 일본 최초의 천황가 계보는 게이타이 천황으로부터 시작한다 / 한나라 유방, 장량, 상산사하들의 관계 / 일본은 이미 607년, 쇼토쿠 태자가 중국 수문제와 2번이나 '천자' 배틀을 했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했다 / 701년 '日本' 국호 제정과 백제 멸망의 상관관계 : 지배층의 정통성과 국가적 에너지를 기준으로 본다면, 백제라는 국가의 '두뇌와 심장'은 일본으로 이식되었다고 보는 것이 고고학적·문화사적으로 타당 / 8세기 말 일본의 전성기를 이끈 간무 천황(桓武天皇)이 공식적으로 "내 어머니(고야신립)는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다"라고 선포 / 가소롭다고 씹히면서도 일본이 수나라와 당나라에 지속적으로 사신(견수사·견당사)을 보낸 진짜 목적은 단순한 정탐을 넘어선 '국가 개조 프로젝트' - 외교적 허세와 문화적 실리의 '투트랙(Two-Track) 전략' - 일본인의 외국에 대한 극단적 우월감과 열등감의 역사적 근원 /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에도 개척, 그리고 풍수지리 / 허허벌판이었던 에도가 오늘날 아시아 최고의 경제도시로 거듭난 것은 풍수지리+이에야스와 영주들의 개척정신 때문? / 중국 남방과 북방 유목민족 사이의 '냄새' 차이 / 구한말 조선인과 한양의 모순: "사람은 백의를 입을만큼 깨끗한데, 도시는 왜 똥물 바다였나?" - 비슷한 시기 일본 에도가 깨끗했던 이유는 도덕성이 높아서가 아니라 거대한 간토 평야를 활용한 '인분 매매 시스템' 덕분 / 도쿄의 극단적 개인주의와 무관심은 90년대 버블경제 붕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