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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쉬프는 독일의 유대계 은행과 리먼 브라더스 등에 호소하여 러일전쟁 때 일본을 경제적으로 지원했다; 그는 또한 1917년에는 레닌과 트로츠키에게 각각 2,00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하여 러시아 혁명을 지원했다. 그리고 혁명이 완수되고, 소련이 수립된 이후로도 경영자 일족 중 쉬프의 족벌이 있었던 퍼스트 내셔널 은행, 뉴욕 록펠러의 체이스 맨해튼 은행, JP모건 등과 협조하여 소련에 대한 대출을 계속 이어갔다.

1930년대 나치 독일과 우호관계를 맺으면서도 러일전쟁, 제이콥 쉬프와 시온의정서 영향 등으로 로스차일드 (유대인 네트워크) 영향력을 두려워한 일본 정부 내의 일부 인사들은 만주 지역에 유대인들을 이주시킴으로서 만주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유대계 외국인(특히 미국인)의 자본을 유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것이 바로 복어계획이다; 이 계획을 입안한 이는 닛산 콘체른(닛산의 전신)의 총수인 아이카와 요시스케로, 그는 영국 정보부의 일본 내 스파이였던 시라스 지로의 인맥이자, 중일전쟁 이후 닛산의 만주 철토를 검토했으며, 일본의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하는 친미/친영 요한셉 그룹에 속해 있었다

[서구파시즘] 헨리 키신저, 살인의 추억들 2

미군-제임스 밴 플리트-아리스토틀 오나시스 (로스차일드 라인)-현대중공업 커넥션

국제투기자본과 한국전쟁 2-1

러시아 짜르에게 폭동을 일으켰던 유태인들; 스탈린은 로스차일드 눈치를 봐서 반유대주의자였고, 유태인 숙청을 했음에도, 1948년 5월 17일 세계 최초로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고 (미국은 1949년 1월 31일이 되서야 이스라엘 인정), 이스라엘의 유엔가입에 찬성했으며, 또 벤 구리온에게 무기도 지원해줬는가? 그러나 로스차일드 측과 관계가 틀어졌는지 1953년 2월 9일 시온 테러리스트, 텔아비브 소련대사관 폭탄 테러 발생; 2월 12일 소련-이스라엘 단교; 그러다 3개월 뒤 의문사; "소련이 무기를 줘서 이스라엘을 살렸다." (D. Ben-Gur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