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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는게 지옥으로 느껴지는 이유: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댈 공동체가 없고 (일본은 선진국 중 기부액 최하위),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기 때문 (=그만큼 사회적 압박, 기대치 충족에 대한 심하기 때문; 베트남은 직업선택 자유도 1위);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 육아수당이라던가, 육아휴직 기간 확대는 저출산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 저출산과 반비례하는 몇 안되는 지표가 학교 숙제가 있는가 없는가의 여부; 프랑스 같이 육아만큼 자기 삶이 중요해서 어느 정도 아이를 방치하는 나라에서는 출산율이 그럭저럭 유지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가장 행복 순위가 높고 그 다음이 싱가포르; 전세계적으로는 북유럽 국가들이 최상위권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미래를 비관하는 우울증 비율은 이 나라들이 높다

스크린 캡쳐 배경화면 디자인을 예쁘게 하는 서비스 만들고, chat gpt 껍데기로 simplify하여 월 4천만원 버는 베트남 개발자 이야기

[서구파시즘] 헨리 키신저, 살인의 추억들 1

유진의 실화파일: 로스웰 사건 (미국정부의 은폐 vs 600명의 왜곡된기억) / 캘리포니아 앞바다 채널제도의 외딴섬에서 홀로 발견된 정체불명의 여성 / 당신이 알지 못했던 밥 로스의 비극 / 추락한 항공기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성, 베트남정글 8일간 생존기

내 커피가격은 왜 올랐을까 - 글로벌화된 시대의 풍경

강환국: 한국이 무너진다, 해외 투자로 살아남는 방법

베트남, 라오스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치안은 대체로 안전하다 (독재의 순기능?) / 카타르, 오만, 룩셈부르크, 안도라, 모나코 같은 권위주의 국가에서도 치안이 좋다 / 반면, '민주주의'와 관련이 깊은 미국, 영국, 프랑스의 치안은 그닥 좋지 않다 / OECD 국가 살인 범죄율 한국 최하위권 (10만명당 살인건수)

여름에 시원한 여행지

일본에서 베트남인이 사회문제가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