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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노자 천장지구와 홍콩영화 천장지구 - 자기를 살리지 않고, 즉 자기를 희생해가며 더 큰 대의를 이룬다 / 자기를 살리지 안힉에 작은 논쟁에 연연하지 않는다 - 작은 논쟁에 연연하는건 시선의 높이가 낮기 때문 / 구글과 애플이 각각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시장 독식한건 앱을 하나하나 독점하지 않고, 전체를 아우르는 앱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 / 셀프 패러독스: 자기를 높이려고 하지 않을 떄 오히려 높아진다; 자기를 높이려고 하는 이유는 이미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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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효율은 ‘행동’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자기 할일만 하면 근무시간에 뭘하든 신경 안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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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땡중 도올 김용옥은 파르메니데스/플라톤이 영원불멸의 이데아를 이야기하고, 노자가 변화무쌍한 자연을 이야기한 것은 전자는 중동의 사막성 기후에서 유래한 사고방식이고 후자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렇다 설명했으나, 틀렸다 - 그리스는 예나 지금이나 사막 기후와는 거리가 멀었다 / 그리고 이 차이를 기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반례가 바로 헤라클레이토스다. 그리스인인데도 “모든 것은 흐른다”는 변화의 철학을 전개. 반대로 노자에게도 완전한 상대주의만 있는 건 아니고, 모든 변화의 밑바탕에는 '늘 그러한 도(道)'가 있다는 사고방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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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노자가 옳았다 1 - 소국과민에 대한 오해 (형용사 vs 동사적 용법 차이) / 노자 도가도비상도의 도는 영원불멸의 도가 아니다 / 4계절 변화의 극동 vs. 사막-중동-영원에 대한 갈망 / 노자의 변화긍정, 내재적 vs 파르메니데스와 플라톤의 불멸적 이데아, 초월적 / 영원불멸의 도가 참된 존재론의 대상이 아니라고 일갈했다는 점에서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 앙리 베르그송의 생명철학,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철학과 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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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버트 피어시그의 quality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한계를 모두 극복할 제3의 대안인가? / Eric Jorgenson이 말하는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하니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풀린 사례 / 영국 사이클링 팀이 보여준 누적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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