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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과 조셉 콘래드의 우정: 두 사람 모두 민주주의조차도 선동가와 사기꾼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갖고 있었다

헤겔의 병신같음과 헤겔을 빠는 동양인들의 병신같음에 대해 - 헤겔은 그냥 동양철학의 불완전한 아류작에 불과하다; 헤겔은 장자나 베다 등 동양철학이 자아를 부정한다면서 비판해놓고 정작 본인의 변증법은 개인을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보아, 나폴레옹을 찬양한다거나 병영국가 프로이센을 변증법적 발전의 최종단계로 찬양하고 더 멀리는 나치독일의 씨앗을 뿌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파시스트의 원형이 아닌가?

파시스트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의 살리자르 옹호: 살리자르를 민주주의 투사로 칭송하는 얘 이야기만 들으면 살리자르가 모든 계층에 비밀경찰을 심어놓고, 반대파들을 정치범수용소게 가두고 고문시키고, 국제엠네스티 창설에 기여하고, 발레 로즈 스캔들을 권력으로 덮으려고 한 것은 파시즘이 아니고 그냥 불가피한 '국가통치의 수단'이었을 뿐이네; 자주인라디오를 보면 뭐 이런 병쉰같은게 다른 사람들을 파시스트라고 부르는지 혀를 끌끌 차게 된다; 파시스트는 본인에게 불리한 댓글들 싹 다 지우고 단 한마디의 비판을 용인하지 못하는 밴댕이 소갈머리인 너잖아; 이런 입만 산 어용 유튜버가 권력을 잡았으면 세계는 지옥불 파탄 그 자체다; 살라자르 측근들에 의한 트루먼 쇼; 우민화 정책을 위해 중화학 육성정책을 하지 않고 1차 산업에 머무른 살라자르의 포르투갈; 살라자르에 대한 마르세루 카에타누의 평: "우리는 천재의 지배를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만은 이제 다시 평범한 인간의 통치에 적응해야 합니다" / 프리메이슨에 의한 1908년 국왕 암살 사건 (Lisbon Regicide) / 영국 프리메이슨의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동시에 영국 눈치를 보고, 영국과 미국에 군사기지를 제공했던 살라자르 - 포르투갈에 의한 남아프리카 식민지 건설을 막은 것도, 프리메이슨을 침투시켜 국왕을 암살시킨 것도, 포르투갈의 기지를 빌리고 NATO 창설 등 협조를 받아낸 것도, 살라자르 정권 견제용으로 발레 로즈 스캔들을 터뜨린 것도, 엠네스티를 만든 것도 영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