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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파시즘
개병신 트럼프 정부 장관 지명자들이 병신들로만 채우진 것을 보면 트럼프는 2기 내각에서는 충성심만 보고, 정책결정은 혼자 다 해먹겠다는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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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린 전(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 한국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천박할 정도로 신체적 아름다움에 집착하며, 토론할 줄을 모른다; 한국인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신경 쓰며, 남들이 자기 삶에 너무 많이 개입하도록 한다; 공화국(republic)'이란 제도에 의한 통치를 뜻하는데, 한국식 사고에서는 민중이 통치자다. 그건 혼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민심'에 의해 살해당했다. '민심'이라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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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로즈의 집단착각: 남의 생각을 모르는데 남의 마음에 들려고 하기에 주류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됨; 타인의 의견되는 동조되는 심리학적 현상인 conformity bias; 패션이 가장 동조되기 쉬운 업종 (i.e., Y2K패션의 복고붐); 극단적 소수가 전체 의견을 왜곡하고 양극화를 부추긴다 - 소수의견이 주류의견이 되는 집단착각 (확증편향 - 부정적 부분이 더 쉽고 빠르게 동조됨); 독재의 원리: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할 때 더 맹목적이고 과장되게 복종하게 된다; 솔로몬 애쉬의 동조 실험과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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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률 1위, 평등주의 정서의 휘게 문화의 나라 덴마크의 배타적인 모습들: 공공주택에서 비서구인을 30% 이하로 줄이지만 우크라 난민은 받는 안티게토법 제정, 외국인 차별과 인종차별; 나치의 제스쳐나 흑인비하 단어도 유희의 대상으로 간주될 뿐; 덴마크 국기와 휘게 문화에 집착하는 덴마크인들; 내부의 동질성이 강화될수록 외부에 대한 배타성 역시 강화된다 ㅡ 그리고 그것이 파시즘의 전조이다; 휘게의 발달과정: 덴마크가 이끌던 칼마르 동맹의 해체와 스웨덴의 독주, 나폴레옹 전쟁 이후 싹트기 시작한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지역의 민족의식; 프로이센에게 영토를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덴마크인들 앞에서 "바깥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되찾자"는 구호로 유틀란트 서부의 황무지를 풍요로운 토양으로 개간하는 덴마크 부흥운동을 일으킨 엔리코 달가스; 니콜라이 그룬트비는 자국의 문화나 언어를 간직한 것은 평민들에게 있음을 느끼고, 평민적이고 민주적인 풀켈리드 사상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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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인류', '애국', '국민' 같이 그 의미가 불분명한 추상명사를 마치 구체적인 실체인 것처럼 쓰는 인간 치고 저능아 아닌 인간이 없으며, 파시스트가 아닌 인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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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면 죽는 사회 - PC충, 악플러, 프로불편러, 대중 파시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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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백면서생 나르시스트인 저스틴 트뤼도; PC와 Wokeism라는 극좌의 논리에 오염되어가는 캐나다; 펜타닐 등 마약류 방치하여 마약중독 노숙자들이 넘쳐나는 벤쿠버; 다문화주의를 강요하지만 '보여주기'식일 뿐, 실제 다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는 없다; 남아에게 여아의 옷을 입게하는 이상한 학교교육; LGBT 운동을 존중하다 못해 오히려 강요하는 문화; 원주민 학살이 과장되었다고 말하면 감옥에 들어가고, '죽는 것도 권리'라며 안락사를 권유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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