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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집단주의의 기호학': 집단주의의 기호로서의 '창피함' (외국인이 길거리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보고 한국인들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하다'고 느낀다. ) / 집단주의가 사대주의를 만들어낸다 / 개인적 자아의 부재와 집단주의적 위계 고착화 (학벌과 권위에 대한 숭배) / 한국 사람들은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 '누구한테 들었어?'와 같이 권위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신뢰한다.

버트런드 러셀과 조셉 콘래드의 우정: 두 사람 모두 민주주의조차도 선동가와 사기꾼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갖고 있었다

헤겔의 병신같음과 헤겔을 빠는 동양인들의 병신같음에 대해 - 헤겔은 그냥 동양철학의 불완전한 아류작에 불과하다; 헤겔은 장자나 베다 등 동양철학이 자아를 부정한다면서 비판해놓고 정작 본인의 변증법은 개인을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보아, 나폴레옹을 찬양한다거나 병영국가 프로이센을 변증법적 발전의 최종단계로 찬양하고 더 멀리는 나치독일의 씨앗을 뿌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파시스트의 원형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