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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꾸준한 (6년째) 일본 5대 상사 매입; 특히 미쓰비시는 지분율 10% 초과해 최대주주 등극; 버핏이 미쓰비시를 소유하고, 미쓰비시가 모건스탠리를 소유한다?; 버핏은 미국의 약달러+일본의 인플레+원자재/에너지/식량에 베팅하나?; 올해 금, 은 ETF (GDX, SIL) 수익률 1위; XME 원자재 ETF 상위 5위; 미 국방부, 35년 만에 처음으로 코발트 비축 추진; 원자재 주식은 물리면 탈출할 기회도 안 준다

오건영: "트럼프가 원하는 건 관세가 아니었다"...세계경제 뒤흔들 미 정부의 계획 /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대규모 감세로 인한 국가부채 해결책은 관세 협박으로 인한 대미 투자와 스테이블 코인? /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 약세를 원한다 이런 얘기들이 사실 나오는게 무역 적자가 너무 심하니까 이걸 줄일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다. 요런 생각을 하는 거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달러가 약세가 됐을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이 만약 약세로 가잖아요. 과도한 약세면 이게 뭐 좀 비유가 이상하긴 한데 뭐냐면 이제 재밌는 사람하고 되게 우수워 보이는 사람 있잖아요. 그 이제 재밌게 해 주면서도 선을 지키는 경우가 있고 재밌게 하는데 너무 방만해지니까이 사람이 우수워 보이는 경우들이 있죠. 무슨 말씀이냐면 달러 약세가 너무 과도하게 진행이 되면 달러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죠. 왜냐하면이 통화는 계속 무너질 거야라고 생각을 하면 그 통화를 갖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보유하고 있는 달러도 줄이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달러 약세가 어떻게 되냐 이런 것들보다는 과도한 달러 약세 있죠? 이런 것들은 또 미국이 달러의 패권, 달러의 신뢰가 무너지는 문제가 생기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또 경계감을 보이는 이제 그런 이슈가 생기고요. 그 장기 금리라고 할 때 어디에 장기 금리인가가 되게 중요한데 미국의 장기 금리가 높은 거죠.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지금 10년짜리 국채 금리가 국고체 금리가 지금 한 2.8 정도 돼요. 근데 2.8 언전에서 왔다 갔다 하죠. / 4년 4개월 동안 물가가 높아서 금리 못 낮추는 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