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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미국 부채, 시한폭탄이 될 겁니다 (미즈호은행 변정규 전무); 미국의 국가부채는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인 1980년대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치솟았다 - 돈이 필요할 때마다 FED가 미친듯이 국채를 찍어내니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도 달러가 폭락한 비밀은? 1) 미국보다 심각한 일본과 영국의 물가 2) 미국보다 심각한 부채 규모 1+2=다른 나라 금리가 미국 못지않게 올라서 3) 스티븐 미란과 피터 나바로, 하워드 러트닉의 달러 약세 유도 헛짓거리 4) 사방을 적으로 돌려 미국채 사줄 사람이? 5) 대규모 감세 정책 = 미국 국세 감소 = 미국에 대한 대외신인도 하락 - 개인소득세 감세는 하는데 복지예산도 줄인게 코미디

버핏: 5월 3일 주주총회: 지옥으로 가는 달러는 투자하지 않겠다 / 인생 최초 달러 외 다른 통화 투자 거론 / 지속불가능한 재정적자, 보호무역정책과 달러 사용 축소, 미국의 신뢰도 저하, 느슨한 통화 정책 때문 / 미국 국채 시장이 약점임을 스스로 밝힌 트럼프 / 나바로와 러트닉은 어디가고 베센트가 미중 무역 주도? / 트럼프 정부 내 달러 약세론 주장하는 미런, 나바로, 러트닉과 다르게 달러 강세론 주장하는 베센트가 5월부터 키를 잡았다

10년물 국채금리 4.5% 재돌파, 비상걸린 트럼프 (박종훈의 지식한방) / 미 국채금리 내려가지 않는 이유 (1)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기피 (2) 2025년 국채 발행량 급증 (3) 미국 인플레 재발 우려 / 트럼프는 SLR규제 완화, 즉 은행규제 완화로 국채 수요 확보하려는 중 / 금리 안정에 필요한 조치 현재까지 모두 실패 중 = 관세, DOGE, 4.5조 달러 감세 / 해외 각국이 미국 국채 살지는 의문 부호 = 중국의 미국채 매각으로 현재 영국이 제2위의 미국 국채 보유국으로 올라가

3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피치,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셀 아메리카 부추겨 달러 약세를 촉발할 것인가

달러 약세가 심화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더 오르면 예산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7월 의회 예산안이 진행되는 동안은 (달러 약세를) 공격적으로 이야기할 가능성은 없다; 7월 이후 달러화 더 하락하나?

레이건과 플라자합의를 의식하는 도널드 트럼프는 약달러 주의자: 1기 트럼프 정부 때의 약달러 발언, 파월에 지속적인 금리인하 요청, 관세전쟁을 하는데 강달러면 관세의 효과가 상쇄되므로 약달러야 하는 원리, 미런보고서에 명시된 무이자 미국채 매입 주요 무역국에 강제 (비축해둔 달러를 팔아 미국채를 매입하니 달러가치는 떨어지고, 해당국 화폐가치는 올라간다), 2기 경제팀의 약달러 향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