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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AMD, 팔란티어 콕집어 언급한 트럼프; 팔란티어 올해 수익률 1위 (+110%) - 시총 첫 20위 진입' 미국 돈 풀리는 (M2 통화량) 속도 3년 최고치+가속도; 골드만삭스 "투기성 거래붐 시작시 1년은 좋다. 하지만 1년 뒤부터 성과 부진"; 증시고점 알려주는 빚투 (Merger Debt); 개인들 주식/코인이 투자비중 높을수록 로빈후드, 레딧 주가 상숭?; 트럼프 관세수입 너무 많아서 일부 국민들에게 환급고려, 집 팔 때 세금 0원으로 - 성장으로 부채 줄이기 전략; 1940년대 썼던 방식 1) 부동산 저금리+대출 규제완화 2) 미국 제조 투자붐 유도 3) 소비붐 유도 (전시 억눌린 소비 + 저금리) - 1950-60년대 황금기; 미국 재무부 장관: 감세안 통과되면 25년 하반기 -> 본격적 투자붐 / 26년: AI 혁명 -> 생산성 붐; 최근 미국 재무부 힘 막강 - 재무부 장관 "연준 전체 조사해야"; 과연 트럼프발 고성장 버블 올까 아니면 인플레 우려로 경기침체 이어질까?

외모와 달리 내면이 자신감으로 가득찬 AMD의 리사 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라는 배경이 실력 발휘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운이 좋게도 늘 좋은 기회, 좋은 사람을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소수계라는 생각에 갇히면 본인만 위축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CEO면 CEO고, 엔지니어면 엔지니어지, 그게 남자건 여자건 뭐가 중요한가'라는 얘기였다. 기자의 "실리콘밸리 반도체 기업 최초의 여성 CEO이자 대만계 이민자다. 글로벌 기업을 경영하는 데 어려움은 없나."라는 질문에 "스스로 '최초 여성 CEO'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새로운 CEO'일 뿐이다. 소수계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편이다. 편견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인식도 거의 없다. 그저 혁신과 기업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고 답변했다. / 신사고운동의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데, 아마 리사 수는 그 특유의 자신감넘치는 관념 때문에 인종차별도 거의 받지 않고 살았을 것이다; 네빌 고다드의 스승인 에티오피아 출신의 흑인 랍비 압둘라가 떠오른다

반도체 기업 종류와 공정과정: 종합반도체(IDM), 팹리스(Fabless), 파운드리(Foundry), 그리고 OSAT (패키징 & 테스트) / 웨이퍼와 반도체칩 설계능력의 상관관계 / 메모리 (정보저장; DRAM; 소품종 대량생산)와 비메모리 (연산과 제어; ASCI; 다품종 소량생산) 반도체 / SoC (CPU, GPU, RAM, ROM) / CCD (전하결합소자) / 트랜지스터와 반도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