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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지구온난화

아로가 지구온난화 데이터에서 간과했던 것은 (단순히 태양 활동으로 인해 지구 온도가 상승했다고 보기에는) 20세기 중반 이후 기온상승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가파르게 올랐다는 것이다; 즉 경제위기나 제4차 산업혁명의 진행속도와 마찬가지로, 상수 중 '가속도'를 충분히 고려치 않았다; 석탄사용을 많이 했던 산업혁명기에 기온이 떨어지긴 했지만, 20세기 중반 이후 석탄사용은 (전세계적으로) 더 늘었고 이산화탄소배출도 천연가스, 석유, 벌목 등으로 증가해왔으며, 그것이 기온 상승과 연관되어 있음은 과학적으로 매우 강하게 입증되어 있다

박종훈: 정치란 말장난; 2015년 Open-door policy 표방하며 이민자 대거 받아들인 메르켈의 보수당 (CDU)은 최근에는 입장을 180도 선회해 이민자 규모하자며 검문소 설치; 게다가 중도좌파 (SPP)와 연정까지; 이 여파로 폴란드, 프랑스 등 유럽 전역 검문 확대 - 쉥겐 조약 위반일 수도 있지만 국가보안 핑계로; 2015년 독일의 이민정책에 찬동했던 스웨덴은 범죄소굴+집값 폭등; 지난 80년 유럽 역사에서 이례적 평화/협력의 시대; 미국 6월 식품 CPI 3% 상승 - 피자/햄버거 가격 올랐다; 이상기후+트럼프발 관세로 식량전쟁 시작되나?; 트럼프와의 관세 거래에서 선방한 EU - 미국으로부터 구매하는 대규모 LNG는 원래 원했던 것; 트럼프와의 관세협상 체결 이후 상승했던 일본 니케이는 점점 하락하며 이 거래가 실패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

The 8th Annual Fake News Awards: 스탠퍼드대 교수의 챗GPT에서 생성된 가짜 논문 인용, 2016년까지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페트로달러 음모론, 리커창도 인정했던 중국의 가짜 통계, 미국에서 칠면조 가격 (물가)이 80년대 이래 오르지 않았다는 헛소리, UK Met Office의 지구온난화 조작 (이미 폐쇄된 기상관측소를 존재한 것처럼 데이터조작), Doom's Day Clock, 뉴욕타임스가 가짜로 보도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과 미국과 캐나다 시리얼 함량 비교, 미국 민주당계 언론의 조 바이든 인지능력 극찬, BBC, CNN이 중심이 된 시리아 반군 지도자 미화

8월부터는 진짜 관세 때린다? 겁 사라진 투자자들, 한방 먹을까 / AI 전력부족과 지구온난화 등 에너지 인프라 주는 앞으로도 계속 부각될 테마들

아시아와 유럽에 닥친 역사상 최악의 더위; 위도가 높고 건축물이 대부분 오래되었으며, 기후협약 때문에 에어컨 보급률 낮은 유럽; 에어컨 보급율 top.3는 일본, 미국, 한국

소니 레온포켓 5, 프로 리뷰

북언더스탠딩/펭귄각종과학관 이정모 관장: 불의 발견이 인류와 다른 동물을 가른 차이점 - 불사용으로 고기를 익혀 먹어 두개골이 뒤로 들어가고 뇌 용량이 커졌다; 아마존은 더 이상 지구의 허파 아니다 - 벌목으로 인해 가뭄과 폭염, 화재 등 발생해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보다 많다; 테라포밍이 어려운 이유: 금성 엄청 뜨겁고 화성 엄청 춥다; 바다의 기원은 외계 - 혜성이 녹아 바다된 것; 지구와 다르게 화성은 자기장 얇아서 바다가 말라버렸다; 빙산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 잠긴다는 것은 거짓말; 자연사는 사실 무서운 것 - 사자가 굶어죽을 때 온갖 동물들이 와서 물어뜯고 내장을 먹어치운다; 급격한 지구온난화는 축복이 아닌 재앙: 1-2도만 높아져도 전체 생태계가 교란된다

더위가 싫다면 여름에 어느 나라에서 사는 게 제일 좋을까? (북유럽 vs 스위스 vs 호주 vs 뉴질랜드 vs 스코틀랜드 vs 아이슬란드 vs 캐나다 벤쿠버, 북부)

석유회사와 친환경 운동을 배후에서 동시 조종하는 록펠러 일족 2

쿠바 카스트로를 후원했던 데이비드 록펠러 딸, 애비 록펠러는 1960년대 사회주의/LGBT 중심 페미니즘을 Cell 16 등 미국 사회 곳곳에 뿌려놓았고, 1970년대부터는 에코파시즘을 퍼뜨렸다; 미국 사회를 남과 녀, 친환경과 반환경 이데올로기로 분열시키기 위함; 그녀의 아젠다는 인구통제와도 관련 깊어; 그녀는 태권도와 가라데를 미국 사회에 퍼뜨린 역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