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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지구온난화

북언더스탠딩/펭귄각종과학관 이정모 관장: 불의 발견이 인류와 다른 동물을 가른 차이점 - 불사용으로 고기를 익혀 먹어 두개골이 뒤로 들어가고 뇌 용량이 커졌다; 아마존은 더 이상 지구의 허파 아니다 - 벌목으로 인해 가뭄과 폭염, 화재 등 발생해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보다 많다; 테라포밍이 어려운 이유: 금성 엄청 뜨겁고 화성 엄청 춥다; 바다의 기원은 외계 - 혜성이 녹아 바다된 것; 지구와 다르게 화성은 자기장 얇아서 바다가 말라버렸다; 빙산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 잠긴다는 것은 거짓말; 자연사는 사실 무서운 것 - 사자가 굶어죽을 때 온갖 동물들이 와서 물어뜯고 내장을 먹어치운다; 급격한 지구온난화는 축복이 아닌 재앙: 1-2도만 높아져도 전체 생태계가 교란된다

더위가 싫다면 여름에 어느 나라에서 사는 게 제일 좋을까? (북유럽 vs 스위스 vs 호주 vs 뉴질랜드 vs 스코틀랜드 vs 아이슬란드 vs 캐나다 벤쿠버, 북부)

석유회사와 친환경 운동을 배후에서 동시 조종하는 록펠러 일족 2

쿠바 카스트로를 후원했던 데이비드 록펠러 딸, 애비 록펠러는 1960년대 사회주의/LGBT 중심 페미니즘을 Cell 16 등 미국 사회 곳곳에 뿌려놓았고, 1970년대부터는 에코파시즘을 퍼뜨렸다; 미국 사회를 남과 녀, 친환경과 반환경 이데올로기로 분열시키기 위함; 그녀의 아젠다는 인구통제와도 관련 깊어; 그녀는 태권도와 가라데를 미국 사회에 퍼뜨린 역할도 했다

설민석 오류 잡아낸 고고학자 “유현준, 문제 여지 상당”

9월 날씨 맞나? 그리스, 이탈리아, 발칸 반도, 터키 이 쪽이 가장 심각하다

기후 지옥이 온다; 인도 온도는 50도? 중국 산시성 온도는 70도?

"63빌딩 6개 높이서 추락한 셈… 난기류 예측 못 하나?" (前 조종사가 본 싱가포르항공 난기류 사고) / "전조 증상도 없어 예측 불가"...앞으로 더 잦아진다 '비상' / 1966년 이후 난기류로 인한 비행기 추락사고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