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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불장'인데 주식 왜 팔지? 불안하네"…버크셔, 보유 현금 547조 '사상 최대'

소몽: AI투자 고점 두려워할 때가 아니다? AI슈퍼사이클 한방에 올라타는 법 / APEC으로 돈 쓸어담은 미국, 수혜주는? / 무리한 투자로 경고등 켜진 빅테크, 기회일까 / 큰손들의 경고, 버블장 고점은 이때 / 이제 남일이 아니다? 아마존발 대량 해고 시작, AI 일자리 대격변의 수혜주들 / ⚡️전력 공급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린다? 트럼프가 대놓고 밀어주는 주식들

미과장: 2025년은 중금리ㆍ저유가ㆍ양적완화ㆍ재무부입니다. 선택적 유동성이 성장주로 꽂히는 사이클입니다. 금이나 방어주가 아닌, 팔란티어 같은 성장주에 투자해야 할 시점임. 암호화폐도 오를 것

FED의 금리인하+긴축종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GS "10월 FOMC에서 QT 조기종료 전망")+미 재무부의 부채증액+SLR 규제완화 (=은행 채권구매 ↑)+2008년 금융위기의 산물인 Basel III 규제완화 / 블랙록 래리 핑크: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는 끝났다; 미래의 표준은 주식50, 채권30, 사모자산20; 실물경기 보여주는 나이키, 사치재 루이비통도 실적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 리튬 가격이 올라가고 테슬라 차가 점점 더 잘 팔린다; 미국 주택판매도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다; 블랙록의 사모펀드 육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401K 13조 유동성 개방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버블 아직 아니다; 닷컴 버블 등 버블을 경험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버블을 이야기한다; 하워드 러트닉 "비싸지만 버블 아니다"; 버블의 본질은 머니게임; 보통 버블폭락은 닷컴 버블 때도, 서브프라임 사태 때도 그렇고 FED의 금리인상 때 온다

미국의 IT 버블 붐 (1995-2000)과 2023년부터 시작된 AI 버블 붐 비교

현재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약세장, 일시적인가 구조적 조정인가?: 모건스탠리 보고서: 4분기 실적 전망 긍정적; 시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 실적 너무 좋았다; 은행 실적 강함 = 소비 아직 멀쩡; TSMC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버블 붐 지속가능성; 닷컴 버블 시기 주가 439% 상승, 아직은 94% 상승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종료"

In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Ray Dalio’s “3%–3-part solution” (roughly: 1% productivity growth, 1% spending cuts, and 1% tax increases) isn’t meant to eliminate the long-term debt cycle — it’s meant to manage and delay its worst phase, not avoid it forever.

트럼프와 AI 리더들이 동시에 언급한 전력; 샘 알트만: "이제 매우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를 할 때가 되었다; 데이터센터 관련 파트너십, 몇달간 더 많이 발표할 것" = 버블의 초입

AI 버블 논쟁 / AI기업들의 부채가 미국 은행부채보다 커졌다 / 월텍남: 오픈 AI, 엔비디아 AI 생태계, 유니버스 문어발식 확장 - SaaS is Dead ; 산업 표준을 자기들에게 맞추려는 시도; 오픈 AI, 엔비디아, 오라클, AMD, IREN, CRWV, NBIS, 어깨 너머 다 걸쳐있다;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수익 버는건 엔비디아 뿐 - 100조가 넘는 현금 보유; AI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이고, 아직 버블의 신호인 IPO 급증이나 금리 인상 신호가 안 나와 AI시장 모멘텀 견고하다고 볼 수 있어

호호당: 미국의 국운 사이클은 2028 戊申(무신)년이 바닥; 미국을 비참하고 초라하게 만들 트럼프; 2031년에는 미국의 정화작업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