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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AI버블 꼈는지 확인하려면 오라클 주가만 보면 된다

힘 빠지는 트럼프 수혜주들, 증시 분위기 변화 신호일까 / 12월의 호재 vs 악재 / 12월 QT종료, FOMC 기대, 재무부 유동성 주입

뉴욕증시, 구글이 제시한 새로운 방향성…나스닥 1.4%↑ 출발

AI버블 이야기하는 아그들은 눈이 좀 동태 눈깔인겨;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는 인제 막 짓기 시작했고, 엔비디아 뿐 아니라 팔란티어도 실적 좋잖어 - 실적없이 주가만 치솟던 버블 닷컴 때와는 다르지 - 오픈AI 적자야 뭐 쿠팡, 아마존이 물류 투자하느라 만년 적자였던 거 생각해보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봐야할 문제고... 또 테슬라 로봇 등 physical ai도 조만간 상용화되면 판매 많이 늘어날텐데, 벌써 버블 논하기에는 섣불러도 너무 섣부른 감이 있어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AI주 소폭 반등 / 젠슨 황: generative ai -> agentic ai -> physical ai로 실제 ai 실적이 나오고 있다

마이클 버리가 명성을 얻게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도 숏에 베팅하고 2년뒤에 사건이 터졌다. // 마이클 버리의 이상한 움직임 (feat AI거품): 팔란티어를 예로 들면 마이클버리는 2027년 1월에 팔란티어를 50달러에 팔 수 있는 권리 5만계약을 1.84달러에 구입했다. ​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1월이다. ​ ​ 1계약이 100주니, 팔란티어 5백만주를 27년 1월에 50달러에 팔수 있는 권리를 924만달러로 구입한 것이다. ​ ​ 만약 2027년 1월, 팔란티어 주가가 50달러를 넘어가면 투자한 924만달러는 휴지가 된다. ​ 만약, 주가가 30달러라면 주당 20달러 이익* 5백만주 = 1억달러를 먹는 식이다. ​ ​ ​ 현재 팔란티어 주가는 173달러가 넘는다. ​ 팔란티어 주가가 50달러 밑으로 떨어져야 수익이 나는 과감한 베팅을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