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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뉴스] “위대해지라고만 배워” 권도형 반성문과 ‘K-교육’의 그늘 / 스탠퍼드, 옥스퍼드 합격하고 하버드 불합격했더니 눈물 흘리고 뛰쳐나간 권도형의 정신이상 어머니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온 수상한 그녀

[단독]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왕하이쥔 퇴임식서 축사한 우상호

조센징 민도: 자전거 vs 자동차

일본의 이온을 통해 생각해보는 마트규제의 해악성 - 규제를 안하니 62만명이나 고용할 수 있었던 것

'극우' 일본인 상사의 성희롱…"토할 거 같았다" 피해자 등판 / JTBC 사건반장

남산 노른자 땅 독점 중인 케이블카 수저가 있다? / 스브스뉴스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교수: 거시지표로 보면 평균 성장률 8.5%의 고도성장시대였다. 하지만 경제 성장만 놓고 보더라도 폭과 깊이가 널뛰기했던 불확실하고 아슬아슬한 시기였다. 13%를 성장한 시기가 있지만 저성장에 이어 마이너스 성장으로 추락한 시기도 있었다. 외환보유액이 언제든지 바닥날 수 있는 불안한 나라였다. 8.5% 성장률 속엔 수많은 고민과 긴장과 갈등이 있다. (박정희는) 엄청난 리스크 테이크를 하는 모험가였다. 그는 보통사람이라면 택하지 않을, 또 택하지 못할 리스크를 계속 선택해 나갔다. 박정희의 전략은 3H로 설명할 수 있다. 고위험, 고성장, 고비용(High risk, High payoff, High cost)이다. 민간부문과 기업을 확장시켰지만 시장방식이 아니었다. 1965년엔 정기예금 금리를 하룻밤 새 연 15%에서 연 30%로 올려 은행으로 돈을 끌어 모았지만 대출 이자율은 그보다 낮춰 투자 위축을 막았다. 역금리제다. 또 사채시장을 혼수상태에 몰아 넣은 1972년의 8·3 사채 동결조치도 마찬가지다. 재정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채무를 완화시켰다. 그런데 그런 돈이 기업 투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었겠나. 대박 가능성이 높지 않았는데 대박 나게 만들었고, 그러기 위해 많은 비용과 희생이 따랐다. 박정희는 그런 길을 갔다. 규모가 중간 정도의 국가라면 60년대가 스스로의 힘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케네디 라운드로 선진국의 관세 철폐가 대대적으로 이뤄져 수출 진흥을 통한 산업화의 창이 열렸다.

중화학 정책은 경공업부터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 정석; 중공업부터 발전시키려고 한 소련, 북한은 군수산업만 발전하고 나머지는 경제 폭망

대한민국 판사에서 주식 폭망, 그리고 드라마 작가까지 | 《나로 살 결심》 문유석 작가; 문유석의 드라마는 망상병에 빠진 판사의 자기독백을 보는 것처럼 재미가 없지만, 에세이는 읽을만하다 / 유성호는 언제 또 유튜브로 몸집을 키운걸까

中企CEO 셋 중 한 명은 60세 이상… M&A로 후계자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