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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남북전쟁 이후 군인병이 된 모르핀; 헤로인 감기 치료제가 19세기 후반에 시작, 효과는 바로 나타났지만 부작용은 나중에 나타나; 모르핀, 아편, 헤로인 통제가 나온건 1910년~1912년 이후; 1960년대 반전운동 히피와 군인들 모두 마리화나, 즉 대마를 폈다; 코카인은 원래 1970년대 콜롬비아에서 생산되었는데, 미국이 콜롬비아의 좌익친공세력을 탄압하고 우익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으로의 마약 수출을 눈감아 줬다; 펜타닐은 원래 1950년대 말기 암환자에게 쓰던 진통제 - 멕시코 카르텔-중국 유통업체의 연합에 의해, 가격은 싸고, 제조는 쉬워 미국 내에서 혁명이 일어남; 북한 내 마약 인구는 30%, 한국은 인구 70만명 정도인 1% 수준, 미국은 인구 30% 수준인 7000만명; 가장 강한 마약은 업 계열은 암페타민과 코카인, 다운 계열은 펜타닐; 환각제는 사람에 따라 그 효과가 긍정, 부정으로 극명히 나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

목욕탕 통째 빌려 집단 성관계·마약한 남녀 청소년들…발칵 뒤집힌 북한

"피비린내 나는 선거"…멕시코 여성 정치인, 무장 괴한에 또 피살

이웃이 미국인 나라, 멕시코의 고난: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콜로라도, 유타 주를 전쟁에서 뺏기고, 미국이라는 코카인 최대 시장 때문에 마약 카르텔이 암약하는 나라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국의 리쇼어링과 탈중국 정책의 절충안으로 멕시코가 대두되고 있다; 미국의 최대 수입국 (16%)이 멕시코가 되었다; 이 때문에 멕시코 최저임금은 지난 10년간 4배 증가; 그런데 사실 멕시코의 수출은 중국 기업들이 우회해서 한 것이었다; 석유는 적고 인구는 많은 멕시코는 여러모로 엄청나게 넓은 영토에 자원대국인 캐나다와 비교된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국경지대에서 마약 밀매 사업을 독점하던 FARC의 2016년 자진 해산으로 완충지대가 소멸하여 갱단의 각축장으로 변한 에콰도르; 코카인의 유럽 최대 수출국이 된 에콰도르; '평화의 섬'에서 불과 5년 만에 마약과 갱단이 발호하자 7배가 솟은 에콰도르의 살인률; 개판 오분 직전의 에콰도르 감옥; 뉴욕대, 노스웨스턴대, 조지워싱턴대, 하버드대 등에서 공부한 에콰도르의 역사상 최연소 선출 대통령이자 억만장자의 아들이며 파나마 페이퍼스에 명단이 오른, Daniel Noboa

2022년 출소한 마약사범이 직접 밝히는 환각상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첫 경험.. 그로 인해 망가진 인생.. 교도소 생활까지.. 그 무서움을 모두 밝힌다.

로스차일드/영국의 인도 아편무역 대리인이 타타그룹(파르시)/사순가문(유태인)이었다; 아편을 팔아서 직물업으로 업종전환한 것이 타타그룹이 인도 최대 재벌로 거듭난 비결; 타타가문 창업주와 친분이 있던 자와할랄 네루도 영국 자본/버트런트 러셀 하수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