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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난 3번의 달러 초약세의 공통점: 10배 상승장 / 1973년, 원자재 (금, 석유 등) 10배 상승, 1986년 제조 신흥국 (일본, 한국) 10배 상승, 2002년 원자재 신흥국 (브라질, 러시아) 10배 상승 / 지수보다 종목 장세 (개인선호), 가치평가보다 스토리텔링으로 상승 / 버블 3박자 갖춰지는 중: 정부 돈 찍기 (부채 증액), 금리인하 압박 (통화 완화), 규제완화 (실질 유동성)

비트코인을 그렇게 폄하하던 월가의 생양아치들, 제이미 다이먼과 래리 핑크의 태도 변화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이 바뀐 것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그 가치를 알고 있었지만 매집이 끝난 뒤 홍보를 시작하게 된걸까?

비트코인 10배 로그 점프 5배 내에 온다; 비트코인은 공부한 사람을 절대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21의 수비학: 2100만개 한정, 비트코인 반감기 4년 블록수로는 21만 블록; 21만 블록마다 반으로 줄어든다; 난이도 조절을 하는데 있어서도 2000하고 1이 들어가는 숫자로 사용됨

미국, 중국 말고는 btc사는 국가가 별로 없다; 중국, 인도, 러시아, 아랍권의 오일머니, 유럽의 연기금 모두 아직 비트코인으로 들어오지 않은 이 때,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앞으로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글로벌 기업들의 비트코인매수, 미정부의 규제완화, ETF유입증가, 글로벌 M2증가, 반감기 다음해의 기간사이클, 관세/전쟁 악재해소, 스테이블코인/증권토큰화 (이더리움 등 알트), 이더보유 관련주들 상승 (SharpLink Gaming, Bit Digital)

이더리움이 더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블랙록과 RWA시장의 확대 / BTC ETF에 최대 금액 순유입

2000년대 이후 금이 이전게 다르게 폭등한 이유는 미국의 양적완화 때문 / 금값이 폭등한 게 아니라 돈 가치가 급락한 것이다 / 점점 몰락하는 달러의 시대? / 단, 비교 시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금 대비 S&P500이나 나스닥 투자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오건영: 그동안 미국채를 매입해준 주요 대상들이 더 이상 미국채를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 1) 연준 QE->인플레 우려로 OT 2) 해외 중앙은행: 트럼프 관세발 신뢰하락, 미국의 소프트파워의 약화로 비중 줄임 / 독일의 금반환 요구는 상징적 사건 3) US 시중은행 (SLR 규제) / 헤지펀드 등 레버리지 쓰는 개인 비중이 높아진 것이 최근 추세 / 트럼프의 묘수 1)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규제를 완화 -> 과거에는 은행이 미국채 매입하면 자본금을 늘려야했으나 규제를 완화해 국채 매입을 확대 2) 스테이블 코인 / 과거 사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 양적완화 -> 돈을 많이 찍어내니 달러 약세 + 금리 낮아서 전세계에 달러가 풀림 -> 미국경제 회복하니 전세계 달러 미국으로 흡수 -> 강달러

美 '크립토 위크'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제도화…하원 7월 14~18일 기간 지니어스 액트 등 집중 논의; 코인 가격 최소 7월 28일까지는 오르나?

작년 하반기에 블랙록이 향후 먹거리로 AI와 코인을 꼽았고, 실제로 비트코인 ETF가 올해 블랙록의 최대 수익원이 되었듯, 블랙록의 다음 목표는 RWA 시장 장악이다; 현 시점, RWA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이자, 2030년까지 모든 금융자산의 토큰화를 추진하며 200조를 투자하는 블랙록; 부동산, 미술품, 채권 모두 토큰화된다; 향후 가격상승의 중심은 ONDO가 될까, 다른 RWA 코인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