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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도 울고갈 프랑스 개자식들의 만행 2 - 아이티를 중심으로 / 드레퓌스 사건은 유태계 곡물재벌 드레퓌스 가문에 협조한 에밀 졸라 작품인가 / 자크 시라크: 아프리카가 없었다면, 프랑스는 선진국이 될 수 없었다 / 프랑수아 미테랑: 아프리카가 없으면 프랑스는 21세기를 살아갈 수 없다 (1957) / 아이티 GDP의 10배를 식민 배상금으로 내놓으라고 협박했던 프랑스 - 약 200년간 아이티 고통의 원인이 된다 / 미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칠레, UN이 함께 모여 아이티 쿠데타를 일으키다 (아이티 오타와 계획); 프랑스 구식민지 아프리카 14개국 외환의 85%를 보유한 프랑스 재무부 - 인출도 마음대로 못한다; 일본의 조선 식민통치는 프랑스에 비하면 양심적; 세파프랑을 거부한 기니, 토고, 말리, 부키나파소 등 지도자들의 운명; 이 영상에서의 멍청한 자주인라디오의 호언장담과 다르게 루블 가치는 우크라전 이후로 많이 하향안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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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을 둘러싼 '빅터 로스차일드+황제파'와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 사이의 동상이몽 1: 빅터가 이 전쟁을 통해 (1) 냉전체제의 고착화, (2) 미국 민주당 대통령 입지 약화 및 데이비드 록펠러의 민주당을 노동당으로 대체 (공화당은 이미 장악했었음), (3) 권위주의, 제국주의 (알제리 전쟁) 책임 물어 자신에게 반기를 든 프랑스 드골 정권 입지 약화, (4)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지지 통해 중국의 국력 약화 및 냉전 체제 고착화, (5) 반문화를 유포시켜 마약 등으로 젊은이의 노동자계급 운동 차단을 노렸다면,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드골의 금태환 요구+미국의 금 고갈+달러 가치 폭락과 재정적자를 명분삼아 제한적 통화량 발행만을 허용하는 브레튼우즈 (금본위제) 체제를 폐지하고 (닉슨 쇼크), G5+삼극위원회+OPEC을 중심으로 한 페트로달러 신자유주의 체제를 만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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