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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금
2000년대 이후 금이 이전게 다르게 폭등한 이유는 미국의 양적완화 때문 / 금값이 폭등한 게 아니라 돈 가치가 급락한 것이다 / 점점 몰락하는 달러의 시대? / 단, 비교 시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금 대비 S&P500이나 나스닥 투자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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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미국인을 상대로 금 사기를 친 미국 정부 (프랭클린 루스벨트) / 1971년 전세계에 금태환 약속불이행을 한 미국 정부 (닉슨) / 2017년, 독일에 가짜 금을 돌려준 미국 정부 / 2025년, 포트녹스만 부각시키고 다른 금저장소는 은폐하려는 미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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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 패권 1: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 금가격은 역사적으로 일정했다; 고대 로마의 금 1온스는 빵 300로프, 오늘날에도 금 1온스 (1922.62 달러)는 빵 300개 가격; 나폴리에서 금 1온스 = 양복 1벌 가격이었는데, 오늘날에도 비슷; 하지만 석유, 김치 같은 필수품은 수요/공급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 가격이 널뛰기; 미국 유노칼의 송유관 건설계획, 전후 유노칼의 석유 매니저 출신 카르자이가 아프가니스탄의 수반이 됨; 쿠웨이트, UAE,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스윙 스테이트들은 기본적으로 고유가가 이득이긴 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저유가여도 미국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미국의 입맛에 맞춰줘왔다;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빌미였던 9.11, 오사마 빈라덴 생포, 대량살상무기는 자작극; 푸틴-트럼프 중재협상 시작한건 사우디 빈살만; 러시아 중심으로 미국은 석유질서를 재편하려고 한다; 러시아의 석유 컨트롤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고 한다; 러시아-독일 노드스트림에 불편함을 토로했던 도널드 트럼프는 메르켈과 만날 때 5시간이나 그를 기다리게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가스 파이프라인은 터치를 안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비용을 지불했다; 푸틴은 전후 경제위기 대비해 원자력 쇄빙선을 구축하는 중, 러시아 제국의 뿌리인 모스크바 공국의 수도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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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트럼프'...금값 요동치자 6천억 대 수익 챙긴 월가 금융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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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총 9600조 증발에도…트럼프, 골프 즐기며 관세 옹호; 평소보다 하루일찍 플로리다 가서 라운딩…"지금 부자될 좋은 때" / 트럼프의 4월 2일 관세발표로 인한 S & P 500 이틀 하락치로는 역대 5위 수준의 하락폭 - 1,2위는 블랙 먼데이, 3위는 코로나, 4위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 / 트럼프 ‘관세폭탄’, 재무장관 따돌리고 결정…미 증시 ‘박살’ / JP모건 "올해 세계경기 침체 가능성 60%"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 트럼프 당선 전으로 폴 크루그먼 "트럼프 완전히 미쳐버린 듯" / 달러화 30년 만의 추락..."교과서에도 없는 현상"; 월스트리트저널은 관세를 맞는 쪽이 아닌 관세를 물린 나라의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건 교과서에도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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