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뉴욕

맘다니 이번엔 '식료품' 건드렸다...뉴욕 한복판 파격 실험

세계 3대 도시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유행시킨 사람은 네덜란드 출신의 미국 사회학자 사스키아 사센(Saskia Sassen) 교수입니다. 그녀는 1991년 《세계도시 (The Global City: New York, London, Tokyo)》라는 기념비적인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책에서 사센 교수는 자본의 세계화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전 세계 경제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지휘하는 '핵심 거점'이 생겨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최상위에 있는 세 도시로 뉴욕, 런던, 도쿄를 지목했습니다. / 2026년 현재 시점에서는 도쿄보다는 파리가 더 어울리며, 4위는 싱가포르와 도쿄가 경합 중

2000만원 가게 하나로 미국에서 2000억 가맹점+본사 매출 만든 젊은 40대 초반 회장의 하루 [WD 정승민]; 고졸 출신이고 27세 때까지 비전이 없었지만 이후 자기에게 맞는 것을 발견해 급속히 세를 확장

왜소한 체격의 카를로 감비노(Carlo Gambino)가 1960년대~1970년대 미국 마피아 세계를 지배했던 이유 (야마구치구미 고문 한록춘의 말처럼, 싸움은 체격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기세로 하는 것) 1. 극도의 냉혹함과 침묵 (Low Profile) 2. 치밀한 계산과 '비즈니스' 마인드 (불필요한 갈등 회피와 수입 구조의 정교화) 3. 마키아벨리적 조직 관리 (사람을 공포와 보상으로 다루는 법) / 감비노의 시스템이 무서운 점은 조직원들의 인격을 철저히 배제하고 그들을 '도구'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인간으로서 고민하지 않습니다. 오직 '명령-수행-보상'이라는 기계적인 회로 안에서 사고하도록 길들여졌습니다. 그래서 감비노가 "저놈을 처리해"라고 하면, 그들은 그것을 살인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내가 승진하기 위한 과제"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 감비노의 권력은 비토 제노비스는 물론이고, 빈센트 지간테보다도 막강했다고 평가받는다 / 데이비드 록펠러 vs 다오카 카즈오 vs 카를로 감비노 권력비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