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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금리인하+긴축종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GS "10월 FOMC에서 QT 조기종료 전망")+미 재무부의 부채증액+SLR 규제완화 (=은행 채권구매 ↑)+2008년 금융위기의 산물인 Basel III 규제완화 / 블랙록 래리 핑크: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는 끝났다; 미래의 표준은 주식50, 채권30, 사모자산20; 실물경기 보여주는 나이키, 사치재 루이비통도 실적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 리튬 가격이 올라가고 테슬라 차가 점점 더 잘 팔린다; 미국 주택판매도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다; 블랙록의 사모펀드 육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401K 13조 유동성 개방

사람 냄새나는 더치브로스 같은 동네커피숍을 추구하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 vs. 커피숍은 그저 커피사는 곳인 Z (1997년 이후~)와 알파 세대 / 자신감넘치는 밀레니엄 세대에게 어필했던 프로운동 선수들을 캐스팅한 나이키 vs 운동보다는 친근성을 강조하는 온러닝, 호카 / 브랜드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때문에 짝퉁문화가 90년대에 범람했다 vs 나만을 위한 customization을 중시여기고 인플루엔서의 영향력이 더 높은 Z, 알파세대 / 팝스토어, 파인다이닝, 해외여행 등 경험을 중시했던 밀레니얼 세대 (욜로족) vs 칼리스데닉스과 컴포스팅, 중고샵의 흥행에서 보듯, 합리적 소비가 중시한 Z, 알파세대 (요노족) / 70년대 컨튜리음악을 요즘 감성으로 다시 만들어 듣는 MZ 세대 / 소셜미디어 과소비 등 밀레니얼 세대의 잘못을 시정하려는 Z, 알파세대